영림원소프트랩이 올해말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로 제공되는 '통합 스마트 ERP'를 개발해 한단계 진화한 ERP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통합 스마트 ERP는 프로세스 통합, ERP 서비스 컴포넌트 개발, 스마트 매니지먼트, 컨설팅 최소화 도구 등 4가지 개념으로 이뤄졌다. ERP와 프로세스 활동관리가 통합된 구조에서 클라우드와 모바일 환경에 맞춰 언제 어디서나 어떤 단말기로도 사용할 수 있게 개발된다.
이에 앞서 영림원소프트랩은 '통합 스마트 ERP'를 구성하는 3가지 솔루션군을 소개하고 시장 공략의 첫 발을 내딛었다.
영림원소프트랩(대표 권영범)은 9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정부의 R&D 지원으로 WBS(World Best Software) 3차 과제 '통합 스마트 ERP 개발'을 진행하는 가운데 3가지 제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날 소개된 제품군은 K시스템 비즈업 3.0(K.System BizUp 3.0), 올인케이(All in K), K-스튜디오(K-Studio) 등이며, 연말까지 ERP와 연동작업을 거치게 된다.
우선 K시스템 비즈업 3.0은 기업의 전략 목표 실행을 체계적으로 관리해주고 업무 프로세서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솔루션이다. BSC(Balanced Score Card)의 핵심 내용을 반영해 전사 목표를 부서 및 개인의 성과 목표로 정렬하고, 성과지표(KPI)에 대한 계획 및 실적관리를 통해 기업의 목표를 효과적으로 달성시킬 뿐 아니라 계획/실행/성과관리를 통해 조직 실행력을 강화시켜 준다.
워크 플로우 기반의 자동화된 업무 처리를 통해 운영 효율을 탁월하게 향상시킬뿐 아니라 프로세서 성과 측정 및 모니터링 기능을 활용해 지속적으로 프로세서를 개선시키고, 구성원간 정보와 지식을 공유함으로써 집단지식 역량을 실현시킬 수 있다. 또, ERP에서 구현되는 모든 프로세서와 연계가 가능하다. 모바일 기기와 연동되어 움직이는 사무실 환경을 구현할 수도 있다.
모바일 활동관리 마법사로 불리는 올인케이는 인맥관리, 일정관리, 정보 및 메모 등을 스마트폰에서 한번에 처리할 수 있는 모바일 앱이다.
이 앱의 주요 기능을 살펴보면 인물과 일정의 통합관리가 가능하고, 약속을 간편하게 등록할 수 있도록 초성검색 기능이 지원된다.
키워드별, 그룹별 메모 조회가 가능해 인맥 관리소프트웨어로도 활용할 수 있다. 현재 이 앱은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모두 이용이 가능하며, 앱스토어를 통해 개인사용자도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향후 이 앱은 K시스템 비즈업 3.0의 개인 태스크매니지먼트 툴과 연동되어 업무용 기능이 대폭 향상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개발 플랫폼인 K-스튜디오는 SaaS 형태의 통합 스마트 기업용 애플리케이션의 개발과 운영에 최적화돼 있다. 따라서 ERP 시스템의 개발, 빌드, 디버그 등의 작업이 가능한 통합 개발 환경을 제공한다.
화면 및 서비스가 메타데이터 기반으로 구성돼 있어 재사용이 가능하고, 서비스를 쉽게 다시 사용할 수 있는 프로세스 검색 기능이 지원된다. 단계별 워크플로그 처리 기능 구현으로 프로세스 가시성도 확보된다.
이외에도 국가 및 산업군별 다양한 프로세스를 서비스 레파지토리로 제공하고, 이를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컨피규레이션 도구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