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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5-16 09:36
[디지털타임스] 기업들의 빅데이터 관심 구축`에서 "문제 해결"로 이동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2,013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3051502019960718001 [1064]
주요 기업들의 빅데이터 관심이 `구축'에서 `문제 해결'로 이동하고 있으며, 빅데이터를 전략에 어떻게 적용하는지 여부가 기업의 명운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한국오라클(대표 유원식)은 `빅데이터 전략 및 솔루션' 설명회를 서울 삼성동 아셈타워에서 진행했다.
행사에서 장성우 한국오라클 상무는 "최근 기업들의 빅데이터는 구축에서 실제 문제 해결을 할 수 있는 영역으로 이동하고 있다"며 "시장 정보를 모으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서 의미 있는 정보를 찾아내고 해결하는 부문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장 상무는 빅데이터 환경에서 주도권이 `순도 높은 정보의 양'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IT초기 주도권이 하드웨어 중심이었다면 이후 소프트웨어로 옮겨갔으며, 최근에는 정보를 누가 가지고 있는지 여부가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현재 빅데이터에 활용되는 정보의 상당수는 구글, 애플, 페이스북, 트위터 등 글로벌 업체들의 확보하고 있으며, 이들은 이 정보들을 누적해 지역별, 성별, 연령별로 사용자들의 행동 성향을 파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이 부문에 있어 국내 기업들은 제한된 정보만 가지고 있어 이 부문의 개선이 필요해 보인다.
최근에는 국내 제조업체들도 빅데이터를 활용해 불량을 줄이는 노력을 벌이는 등 적극적으로 빅데이터를 도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일부 제조업체는 제조공정과 관련된 46만개의 변수를 분석해 불량률을 최소화하고 있다.
 
한국오라클은 기업들이 무작정 빅데이터를 도입하는 것 보다 해결해야 할 문제점을 인지하고 각 문제와 기업의 성격에 맞게 관계형데이터베이스나 빅데이터 등의 해당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적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장 상무는 "어떤 대형 사고가 발생하기 이전에 30개의 작은 사고와 300개의 조짐이 나타난다고 한다"며 "빅데이터를 비롯해 기업들이 관련 솔루션을 도입하는 것은 이전까지는 알 수 없었던 조짐을 분석해 향후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예측하고 막는 것이 핵심가치"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