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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5-24 09:20
[아이티투데이]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중소기업도 한다…'프로젝트 코브라'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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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it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6483 [1322]
하나의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가 가능한 스트리밍 TV 솔루션이 나온다. 이노피아테크(대표 장만호)가 출시 준비중인 '프로젝트 코브라(IMT-I5100)'다. 
'프로젝트 코브라'는 구조적으로는 OTT(Over the Top)박스다. OTT란 개방된 범용 인터넷 동영상 콘텐츠를 전달하는 서비스를 말한다.
WIS2013에서 만난 '프로젝트 코브라'는 안드로이드 기반 운영체제로 작동되며 20여개의 게임 타이틀을 클라우드를 통해 안방에서 즐길 수 있다. LG유플러스, SK브로드밴드처럼 스트리트파이트4, 스파&철권 등 캡콤의 인기 게임 타이틀을 전면에 내세웠다.
    
세 업체에서 서비스하는 게임을 모두 플레이 해봤지만 즐길 수 있는 게임의 종류는 큰 차이는 없었다.
하지만 독자적인 라이센스를 어떤 게임 회사와 제휴를 맺느냐에 따라 클라우드로 출시되는 게임 타이틀이 달라지므로 향후 출시될 게임은 달라질 수 있다.
이노피아테크의 경우 아직 출시할 타이틀이 정해지진 않았지만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캐주얼 게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것이 현장관계자측 설명이다. 구체적인 게임 타이틀은 출시 시점에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HID(Human interface device)가 지원되는 게임 패드라면 제조사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전용 게임 패드가 필요한 IPTV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와는 다른 부분이다.

'프로젝트 코브라'는 기본적으로 스트리밍을 통해 TV를 볼 수 있게끔 해주는 디바이스다. 여기에 클라우드 게임 기능을 탑재한 것이다. IPTV와 달리 월 서비스 이용료는 없지만 스트리밍 TV 서비스이다 보니 VOD 콘텐츠는 약하다.
이 때문에 미라캐스트, DLNA, 홈모니터링 기능을 탑재해 차별점을 뒀다. 오히려 기존 IPTV 서비스에 없는 점을 공략해 강점으로 내세웠다.
 
미라캐스트(미러링 기능)는 클라우드 게임과 별도로 스마트폰 콘텐츠를 TV 화면으로 볼 수 있게 해준다. 스마트폰 게임도 TV화면을 통해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연동성이 장점인 셈이다.
DLNA는 같은 유선망에 있는 모든 디바이스를 하나로 연결해 공유하는 기능이다. 이를 활용하면 스마트폰은 물론 집에있는 데스크톱PC 까지도 HDMI없이 바로 TV로 연결해 영상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다.
한편, '프로젝트 코브라'는 올해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가격은 9만원선에 판매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