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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5-29 01:08
[디지털타임스] 이글로벌시스템, 빅데이터 시장 진출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2,201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3052902011060746002 [1167]
이글로벌시스템이 글로벌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 업체인 액티언과 총판 계약을 맺고 국내 빅데이터 시장에 진출한다.
28일 이글로벌시스템(대표 강희창)은 서울 역삼동 르네상스호텔에서 행사를 갖고 액티언의 DBMS 제품인 `벡터와이즈 3.0'버전을 국내 출시하고 시장 진출 전략을 공개했다.
벡터와이즈는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웨어하우스(EDW)에서 데이터를 끌고와 빠른 속도로 분석 처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품이다. 이글로벌시스템은 이 제품이 경쟁사인 오라클 엑사데이타에 비해 가격은 3분의1 가량 저렴하면서 성능은 최대 5배까지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빠른 분석속도를 제공하고, 다양한 비즈니스인텔리전스(BI) 솔루션들과 연동하는데 별도 개발이 필요하지 않아 데이터마트 구성시 기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회사는 벡터와이즈 외에 최근 액티언이 인수한 데이터분석업체 파엑셀의 제품을 중심으로 국내 빅데이터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페타급 이하의 데이터를 보유한 기업들에는 저렴한 가격으로 빠른 속도를 자랑하는 벡터와이즈를, 방대한 데이터 처리를 원하는 분야에는 파엑셀을 제시하는 등 이슈에 따라 옵션으로 제품 구성을 가져간다 게 회사 전략이다.
강희창 이글로벌시스템 대표는 "액티언이 보유한 제품 라인업이 빅데이터 시장에 맞춰져 있다"며 "아직 국내 고객 사례가 없지만 연내에 국내 빅데이터 시장에서 선두에 올라갈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들 제품은 현재 국내 대형 기업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 회사는 연내 10여개 고객사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잡고 있다.
한편, 이글로벌시스템은 DB암호화 솔루션인 `큐브원'을 보유한 대표적 DB보안 업체로 꼽힌다. 보안영역에서 DB분야로 영역을 확대한 배경에 대해 강 대표는 "이글로벌시스템은 처음부터 기업용 SW 개발을 목표로 출발한 회사"라며 "이번 국내 빅데이터 시장 진출은 이글로벌시스템이 DB암호제품 외에 다양한 기업용 SW들을 공급할 수 있다는 점을 알리는 시작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