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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6-03 09:13
[디지털타임스] 포스코ICT, 스마트 업무환경 구축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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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3060302010960727002 [1290]
포스코ICT가 내달부터 데스크톱가상화(VDI)를 본격 도입해 스마트 업무환경을 구현한다.
2일 포스코ICT(대표 조봉래)는 현재 직원의 50% 정도가 데스크톱가상화(VDI, Virtual Desktop Infrastructure) 서비스를 제공받고 있는데 이달부터 이를 전사적으로 적용하고, 포스코를 비롯해 전 계열사로 순차적으로 확산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
VDI는 개인적으로 필요한 만큼 CPU와 저장 공간을 할당받고, 여기에 유ㆍ무선 네트워크를 통해 접속해 언제 어디서나 동일한 조건의 업무환경을 제공하는 클라우드 서비스다.
 
VDI를 통해 업무를 추진하게 되면 기존과 같이 개인 PC에 자료가 저장되는 것이 아니라 가상의 공간인 중앙서버에 저장된다.
이에 따라 포스코ICT 직원들은 노트북, 태블릿PC 등 서로 다른 기기를 사용하더라도 네트워크에 접속해 기존 자료를 불러내 회사와 동일한 업무환경에서 일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필요한 만큼 자원을 할당받아 사용함으로써 회사 차원에서는 효율적으로 자원을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2011년부터 순차적으로 VDI를 도입해 시범 서비스를 실시해 왔고 지난해 충주 클라우드데이터센터를 오픈했다"면서 "이번 VDI가동을 통해 포스코 패밀리 차원에서 도입 예정인 `스마트워크플레이스(Smart Work Place)' 업무 환경을 구축할 수 있는 인프라 환경을 갖추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국내 IT서비스기업 중 삼성SDS와 LG CNS는 이미 VDI를 시행하고 있다. LG CNS(대표 김대훈)는 2008년부터 VDI 환경을 구축했고, 2010년 2월 국내 대기업 최초로 전사 업무환경을 데스크톱 클라우드 환경으로 전환했다. 삼성SDS(대표 고순동)는 VDI를 2011년 초 도입했다.
KTDS(대표 양희천)도 VDI를 고객업무를 담당하는 부서에서 이르면 올 7∼8월경부터 도입할 예정이다. KTDS는 2010년 모회사인 KT 서초동 올레캠퍼스에 VDI를 구축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