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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1-01 09:18
[디지털타임스] 피스페이스, 클라우드 본고장 미국 공략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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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3110102010860786006 [1152]
한 국산 스토리지 업체가 클라우드 스토리지 솔루션을 앞세워 클라우드의 본고장인 미국시장 공략에 나서 주목된다.
피스페이스(대표 김경수)는 본격적으로 미국과 베트남 클라우드 스토리지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유통망을 확대하고, 현지 기업과 사업 제휴를 맺을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피스페이스는 고객이 필요한 스토리지 용량을 클라우드 방식으로 제공하는 서비스 플랫폼과 관련 장비를 공급하고 있다. 주력제품으로 스토리지 `인피니스토어'와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 플랫폼(CSSP)이 있다.
 
피스페이스는 삼성전자와 SK텔레콤 등 대형 제조업체의 클라우드 구축 사업에 꾸준히 참여를 해왔는데, 지난해부터는 클라우드 시장 성장세가 가파른 중국, 일본 등 해외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해 중국계 클라우드 컴퓨팅 펀드에서 250만달러를 투자 받아 중국 클라우드밸리에 현지법인을 설립했다. 또 올 초 일본의 IT서비스 업체 CEC와 제휴해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 `비즈비전 유스토리지'를 개시했다.
 
김경수 피스페이스 대표는 "2011년 미국 유통업체 1곳과 판매계약을 체결했는데, 내년 초까지 3곳으로 늘려 판매를 본격화할 것"이라며 "국내 대형 제조업체에 클라우드 서비스 플랫폼을 공급한 사례를 활용해 클라우드의 본고장 미국 시장도 도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피스페이스는 올 초 베트남텔레콤과 퍼블릭 클라우드 사업제휴를 맺고, 솔루션을 테스트 중이다. 이를 발판으로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에 교두보로 활용할 예정이다.
 
김 대표는 "국내 스토리지 기업들 중에 HW뿐만 아니라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 플랫폼까지 보유한 업체는 우리가 유일하다"며 "올해 15억원 수준인 해외 매출을 내년에는 30억원까지 늘릴 계획"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