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클라우드컴퓨팅연구조합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작성일 : 13-11-04 09:01
[디지털타임스] “클라우드ㆍ모빌리티 기반 ICT패러다임 변화할 것”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1,780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3110402010631795001 [1031]
"모든 것이 광대역 위에서 이뤄지고 있다. 대역폭을 좀 더 넓게 만들어 전 세계를 클라우드로 연결시켜야 하며, 이를 통한 ICT(정보통신기술)의 패러다임 변화는 점점 더 많은 분야의 통폐합을 가능하게 할 것이다."
지난 1일 일본 도쿄에서 막을 내린`에릭슨 비즈니스 이노베이션 포럼 2013'에서 울프 에발손 에릭슨 최고기술책임자(CFO)는 클라우드와 모빌리티를 기반으로 하는 ICT 기술이 다양한 산업분야의 패러다임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이같은 패러다임 변화를 위해 정부가 변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에발손 CFO는 "규제당국이 역할을 바꿔야 한다"면서 "주파수 경매를 통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높이고 자원을 할당하는 것 외에도 네트워크가 핵심적인 사회주축이 되게 가능성(enable)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이날 행사의 강연을 진행했던 지영하 KT 상무의 발언을 인용해, "KT도 주파수 부족으로 인한 어려움을 토로하고 있듯 가장 중요한 자산은 주파수 라이센스"라면서 "통신사들은 트래픽 증가율을 관리하며 장비를 구축하며, 생산능력(CAPA)을 18개월마다 두 배씩 늘리고 있다"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그는 향후 네트워크 기업과 통신사들이 광대역을 기반으로 한 `클라우드 연결사회'를 만들면, 이미 개인들에 보급돼 있는 많은 모빌리티가 뛰어난 가동성을 지닐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에발손은 "이같은 수평구조로의 변화를 이해하고 능동적으로 대응해야한다"면서 "복잡해지는 레이어7까지의 계층구조를 관리하고, 장비에서 시스템으로 옮겨가고 있는 현재의 패러다임 구조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에릭슨측은 이에 대응할 수 있는 자사의 전략으로 △인빌딩 초소형 무선 중계기 `닷(DOT)' △SDN(소프트웨어정의네트워킹) 구동칩 `SNP4000' △블레이드 기반의 클라우드 시스템을 꼽았다.
 
최근 국내 이통사인 LG유플러스의 이통장비 입찰에 중국 화웨이가 신규 진입하는 등 국내 유무선시장에서의 변화에 대해서는 "에릭슨은 무선에 있어서 시장 점유율이 두배 이상 차이나고 있고, 한국에서도 조인트 벤처도 잘하고, 통신사들과의 관계도 좋다"면서 경쟁사와의 직접적인 발언은 자제했다.
 
또한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기지국 보안 문제에 대해서도 "에릭슨은 미래 네트워크 안정성 확보를 위해 보안에 많은 자원을 투입하고 있으며, 이는 통신사뿐 아니라 업체들까지 협력해야하는 사항"이라고 자신감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