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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1-13 09:23
[디지털타임스] 사물인터넷 전방위 육성 나선다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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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4011302010831600001 [1636]
오는 3월 사물인터넷 산업 육성을 위한 국가전략(기본계획)이 수립된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지난 10일 사물인터넷 국가전략 수립을 위한 간담회를 갖고 사물인터넷 국가전략을 논의했다.
 
사물인터넷은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으로 모든 사물을 연결해 사람과 사물, 사물과 사물간에 정보를 교류하고 상호 소통하는 지능형 인프라 및 서비스 기술로, 결제, 무선보안, 혈당 측정, 스마트 농장, 재해사고 감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쓰이고 있다.
미래부 관계자는 "사물인터넷는 글로벌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뛰어들고 있어 누가 위너가 될지 모르는 상황"이라며 "지난해 10월부터 사물인터넷 국가전략을 전문가들과 논의해왔으며, 오는 3월 국가전략을 수립,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기업들의 중복개발, 제품간 비호환성 등으로 시장이 커지지 않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공통 플랫폼 제공, 표준화, 글로벌 시장 지향 등이 국가전략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물인터넷 국가전략은 우선 사물인터넷 공통 플랫폼을 제공, 스타트업이나 중소기업의 개발비용과 개발기간을 대폭 줄여주는 방안이 포함될 예정이다. 이는 신생기업의 진입장벽을 대폭 낮추는 역할도 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표준화를 통해 개발제품간 호환성을 높여 시장규모 확대를 유도하고, 우리나라가 사물인터넷 관련 국제 표준화 협력을 주도하는 방안도 담게 된다.
또 창의적인 사물인터넷 응용 서비스 아이디어를 사업화로 연계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고, 기업들이 사업화 초기부터 협소한 국내시장을 벗어나 글로벌 시장을 겨냥할 수 있는 지원사업도 포함될 전망이다.
 
가트너 등 시장조사기업에 따르면, 세계 사물인터넷 시장은 2015년에 47조원 규모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인텔, IBM, 오라클, 구글, 퀄컴 등 글로벌 기업들이 사물인터넷 관련 기술 개발과 시장진입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이 분야에서 선진국과 약 1.2년의 기술격차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