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 전문가 양성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 과정이 개설된다.
매일경제신문사와 서강대가 공동 운영하는 ’서강대 빅데이터 전문가 과정(SMBA)’ 원서 접수를 다음달 3일부터 14일까지 진행한다.
SMBA 과정은 서강대 경영교육원 내에 개설되며 3월부터 금요일과 토요일을 이용해 8주 동안 교육이 이뤄진다. 빅데이터 분석 능력과 응용능력을 기르는 데 집중해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빅데이터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뉴욕대, 텍사스대, 사우스캐롤라이나대 등 세계적인 경영대학 비즈니스 분석 프로그램을 국내 빅데이터 환경에 맞게 변형해 사례와 실습 위주로 과정을 편성했다. 이를 통해 습득한 지식을 기업에서 바로 적용ㆍ응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과목은 기초, 심화, 응용 3단계로 구성돼 있다. 교육과정 동안 △데이터 소개와 데이터베이스 설계 △하둡(Hadoop) 플랫폼 운용 △R를 이용한 회귀분석 추정ㆍ예측 △예측모델 평가방법 △R와 SAS 활용 △데이터 마이닝 적용 △비정형 자료분석 △고차원 데이터 시각화 기법 △산업별 빅데이터 응용 등을 배우게 된다.
원서 교부와 접수는 한국빅데이터학회(
www.kbigdata.kr)에서 가능하며 입학 문의는 학회 사무국(02-2000-5710)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