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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1-20 09:25
[디지털타임스] 국내 HW시장 부문별 희비 교차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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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4012002010860786003 [1980]
지난해 국내 기업용 하드웨어(HW) 시장에서 서버는 하락한 반면 스토리지는 성장세를 이어갔다.
19일 한국IDC와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서버 시장은 2012년과 비교해 약 1.5% 하락한 1조327억원을 집계된다. 반면 스토리지 시장은 2012년에 비해 6.6% 성장한 4908억원을 기록했다.
 
국내 서버 시장은 2011년 이후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x86서버 수요가 늘고는 있지만 유닉스와 메인프레임 수요가 급격히 줄어들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서버 시장에서 x86서버의 매출은 약 5570억원으로 54%를 차지했다. 2012년과 비교해 1% 가량 상승했지만, 유닉스와 메인프레임 매출은 4700억원으로 약 100억원이 줄었다.
 
반면 스토리지 시장은 매년 5% 이상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전세계적으로 데이터 양이 늘고, 빅데이터와 클라우드 구축이 활발해지면서 수요가 증가했기 때문이다. 국내 스토리지 시장은 올해도 약 5% 성장한 5150억원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서버와 스토리지 모두 공급량은 늘었다. 지난해 서버 출하량은 2012년과 비교해 6000대 이상 늘어난 12만6000대를 기록했다. 스토리지 역시 지난해 용량 기준으로 전년에 비해 26.5%나 늘어난 341페타바이트(PB)를 기록했다.
 
박예리 한국IDC 선임연구원은 "장비 가격이 지속적으로 하락하면서 서버와 스토리지 수요가 늘었음에도 불구하고, 시장 매출 규모는 커지지 못하고 있다"며 "뿐만 아니라 기업들이 IT예산을 줄이면서 중ㆍ저사양 제품 구매를 늘린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