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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1-22 09:15
[아이티데일리] "2014 IT는 클라우드·빅데이터·모빌리티가 키워드"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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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itdaily.kr/atl/view.asp?a_id=47416 [1486]
스토리지 전문기업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대표 양정규)는 20일 히타치데이터시스템즈(이하 HDS)의 최고기술책임자(CTO)인 휴 요시다 부사장이 예측한 전 세계 IT 트렌드 10대 전망을 발표했다.
휴 요시다 부사장은 클라우드, 빅데이터, 모빌리티 3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2014년 IT 업계가 움직일 것이라고 예측했으며, 거시적 관점에서 논의되고 있는 기술 및 업계 트렌드를 바탕으로 10대 전망을 발표했다.
 
휴 요시다 부사장이 제시한 10대 전망은 ▲비즈니스 성과 향상 돕는 기술 각광 ▲통합 솔루션 인기 상승 ▲프라이빗 클라우드 확산 ▲빅데이터 수요에 따른 네트워크 파일 시스템의 진화 ▲기업용 파일 공유/동기화 솔루션 도입 ▲오브젝트 스토리지 각광 ▲백업 데이터 축소 ▲엔터프라이즈 플래시 대두 ▲저장 데이터 암호화 ▲가상화·자동화로 인한 IT 부서의 역할 변화 등이다.
 
휴 요시다 부사장은 미 IT 매체 컴퓨터월드에서 211명의 IT 임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65%가 비용 절감, 55%가 비즈니스 프로세스 최적화 및 자동화를 2014년 최우선 과제로 지목했다며, 올해 IT 관리자들은 새로운 IT 인프라를 구축하기보다 기존 인프라를 고도화해 ‘기업 비즈니스 프로세스에 대한 성과’를 내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러한 시장 요구에 따라 IT 기업은 특정 기술보다 전체적인 IT 환경을 아우르는 솔루션 판매에 주력하게 된다고 보았다. 스토리지/서버/네트워크/하이퍼바이저/데이터 교환 프로토콜/데이터베이스 관리 등의 구성 요소 간 호환성·성능이 검증된 ‘통합 솔루션’의 인기가 높아진다는 것.
 
또한 보안 및 서비스 품질/안정성 문제를 이유로 주요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이 ‘프라이빗 클라우드’로 이전할 것이라 내다봤다.
아울러 빅데이터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페타바이트급으로 확장 가능한 ‘네트워크 파일 시스템의 인기가 높아질 것’이며, 이러한 파일 시스템은 높은 IOPS 구현/중복 제거/동적 계층화 등을 통해 진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IT 부서에서 감독·제어할 수 없는 그림자 IT(shadow IT)의 발생을 막기 위해, 기업들이 프라이빗 클라우드 상에서 모든 파일의 저장/중복제거/압축 및 백업을 지원하는 ‘기업용 파일 공유/동기화 솔루션’을 도입할 것이라고도 전망했다.
빅데이터 기술 발전에 따라 데이터의 활용도 역시 증가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간 기업 내에서 수집했으나 제대로 활용되지 못했던 다크 데이터(Dark Data)에 논리적 저장소 개념을 기반으로 한 ‘오브젝트 스토리지’로 접근, 데이터에 숨겨진 비즈니스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려는 시도가 확산된다는 것.
 
IT 자원에 대한 비용 절감을 위해 ‘백업 데이터 축소’를 위한 움직임이 더욱 활발해질 것이라고도 전망했다. 이러한 추세에 따라 아카이빙/스냅/복제 및 데이터 수명 주기에 관한 툴이 각광받게 될 것으로 보았다.
 
2014년이 ‘엔터프라이즈 플래시 스토리지 시장의 개화기’가 될 것이라고도 예측했다. 스토리지 밀도/내구성 등의 문제로 확산이 더뎠던 상용 SSD의 한계를 뛰어넘는 기술들이 개발됐으며 이러한 기술을 갖춘 IT 기업이 플래시 스토리지 시장을 이끌 것으로 전망했다.
이 외에도 ‘저장 데이터 암호화’가 스토리지의 필수 요소로 자리매김할 것이며, 클라우드/빅데이터/모빌리티 등을 실현하기 위해 IT 시스템이 가상화·자동화됨에 따라 ‘기업 IT 부서의 역할이 비즈니스 가치를 생산하는 방향으로 변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휴 요시다 부사장은 “HDS는 이러한 업계의 동향에 가장 부합하는 기술력과 전략을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휴 요시다 부사장의 10대 전망을 전한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의 김영태 프로페셔널 서비스 사업본부장은 “데이터의 효과적인 관리와 활용은 기업 혁신을 위해 필수 불가결한 요인이다. 정보 자산의 가치가 높아짐에 따라 경제학적 관점에서 효율성을 검증받은 기술이 경쟁에서 살아남게 될 것"이라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