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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1-24 09:31
[조선비즈] KISA "클라우드·빅데이터 보편화에 보안 중요성 커질 것"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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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1/23/2014012302935.html [1726]
올해 빅데이터와 개인용 클라우드 서비스와 같은 신규 인터넷 서비스가 보편화하면서 보안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는 23일 발표한 ‘2014년 인터넷 및 정보보호 10대 이슈’에서 이런 전망을 담았다. 빅데이터와 개인 클라우드 서비스가 아직 초기 단계인 만큼 개인정보침해나 보안 위협이 많다는 것이다. 이 밖에도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응용 프로그램) 보안도 중요해질 것으로 내다봤다. 스마트폰과 같은 다양한 모바일 기기의 활용이 늘면서 악성앱을 통한 악성코드 감염 피해가 확산하고, 스마트폰 문자 메시지를 악용한 금융사기가 늘 것이라는 이유에서다. 또한 지난해에 이어 지능형지속위협(APT) 공격과 디도스(DDoS) 기법을 이용한 공격도 계속될 것으로 전망됐다.
 
KISA는 올해 인터넷 분야의 10대 이슈도 선정하며 상이한 분야 간 융합을 통한 새로운 형태의 서비스 창출이 핵심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와 스마트 융합서비스, 인터넷 기반의 공유가치(CSV) 창출, OTT(Over The Top·콘텐츠 사업자들이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인터넷으로 콘텐츠를 전송하는 서비스)가 이에 해당한다. 특히 확산기로 접어든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HTML5, 웨어러블(입을 수 있는) 기기의 경우, 인프라를 구축하는 역할에서 벗어나 서비스 제공 및 활용기술로 진화할 것으로 예상했다. KISA는 "이들을 활용한 핵심 서비스 발굴이 시장의 성공을 좌우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KISA는 지난 한 해 동안 주요 인터넷과 정보보호 트렌드 분석 자료를 토대로 주요 후보를 정했고, 정보기술(IT) 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과 빅데이터 분석, 전문가 심층인터뷰로 이번 10대 이슈를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