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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1-29 09:25
[디지털타임스] HW협회 창립…“국산서버인증제 건의”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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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4012802019960786003 [1609]
국산 서버와 스토리지 업체가 중심이 된 협회가 구성됐다.
한국컴퓨팅산업협회는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창립 총회를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협회는 총회에서 회장사로 이트론, 부회장사로 이슬림코리아와 태진인포텍을 선출했다.
 
이 협회는 정부가 컴퓨팅 장비(서버, 스토리지) 경쟁력 강화 정책을 추진하면서, 국산 업체들의 역량을 결집하고 정책적인 요구사항을 전달하기 위해 설립됐다. 협회는 미래창조과학부에 협의 등록을 신청했다. 회원사로는 이트론, 이슬림코리아, 삼보컴퓨터, 태진인포텍, 가야데이터 등 국산HW업체 12곳을 포함해 전자부품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 16개 업체 및 기관이 참여했다.
최재유 미래부 정보통신방송정책실장은 "정부가 국산ICT장비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는 가운데 업체들이 모여 협회를 구성한 것은 대단히 긍정적인 현상이다"며 "정부도 협회의 요구사항을 충분히 수렴해 국산 장비가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돕겠다"고 말했다.
 
협회는 올해 우선 추진 사항으로 △서버제품군의 중소기업 경쟁제품 지정 △서버 인증제 추진 △시장 수요조사 실시 등을 꼽았다.
협회는 현재 공공시장에서 95%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외산 서버의 비중을 낮추고, 국산제품 활용을 높이기 위해 내달 14일전까지 중소기업청에 서버를 중기간 경쟁제품으로 신청할 예정이다. 또 공공기관에서 우려하는 국산 서버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정부차원의 인증제를 건의할 방침이다.
 
정성환 한국컴퓨팅산업협회 회장은 "국산과 외산제품의 기술적 격차는 적지만, 수요기관 대부분이 국산제품이라는 고정관념 때문에 도입을 꺼리고 있다"며 "공인된 정부기관으로부터 제품에 문제가 없다는 인증을 받으면 수요기관에서도 안심하고 도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협회는 상반기 안에 인증 방식과 비용, 기관 등 인증제 관련 건의사항을 미래부에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