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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2-05 09:22
[머니투데이] 국산 HW협회 첫 출범, 초대회장 이트론 정성환 사장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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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4020410534577999&outl… [4281]
서버, 스토리지, 데이터센터 등 컴퓨팅 장비 산업 분야의 경쟁력 강화를 추진함에 있어 국내 컴퓨팅 기업들의 역량 결집을 위해 産, 學, 硏이 함께 참여하는 ‘한국컴퓨팅산업협회’ 창립총회가 1월 28일(화) 오전 10시 서울 엘타워에서 개최됐다.
창립총회를 기념하여 미래창조과학부 최재유 정보통신방송정책실장, 그린데이터센터인증위원회 이윤준 위원장(KAIST 교수)이 컴퓨팅 산업 발전을 위해 축사를 맡았다. 특히 최재유 정보통신방송정책실장은 정부의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약속했다.

한국컴퓨팅산업협회 초대 회장으로 선출된 정성환 이트론 (750원 상승15 -2.0%) 주식회사 사장은 "서버와 스토리지 등 국산 하드웨어의 품질을 보증할 수 있는 인증제도 도입과 서버, 스토리지가 중소기업 경쟁적합 업종으로 적용될 수 있는 방안을 마련 중이며 이미 미래부에 서버, 스토리지 품질인증에 대한 건의를 한 상태"라며 "실무자 단계에서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인증제도가 도입되면 국산 중소기업 서버, 스토리지의 공공기관 공급이 더 수월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공공기관 대상 수요조사도 실시한다. 그 동안 공공기관의 서버와 스토리지 수요가 어느 정도인지 명확한 조사가 이뤄지지 못해 국산 서버, 스토리지 업체들은 제품 공급을 위한 계획을 수립하기 어려웠다. 협회는 정부와 함께 상반기 중 공공기관 서버, 스토리지 수요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정성환 회장은 "국산과 외산 제품의 기술적 격차는 적지만 수요기관 대부분이 국산제품이라는 고정관념 때문에 도입을 꺼리고 있다"며 "공인된 정부기관으로부터 제품에 문제가 없다는 인증을 받으면 수요기관에서도 안심하고 도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컴퓨팅 장비 산업 분야의 경쟁력 강화를 추진함에 있어 국내 컴퓨팅 기업들의 역량 결집을 위해 ‘한국컴퓨팅산업협회’를 설립함에 따라 서버, 스토리지를 제조, 생산하는 국내 기업들의 수주, 매출증가 및 수익구조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