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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2-06 09:34
[미디어잇] 전병곤 서울대 교수, 빅데이터 분석 스택 ‘REEF’ 개발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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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it.co.kr/news/mediaitNewsView.php?nSeq=2554617 [1829]
전병곤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교수가 마이크로소프트, UCLA 연구팀과 함께 빅데이터 분석 스택 'REEF(Retainable Evaluator Execution Framework)'를 공동 개발했다.
 
서울대는 5일 전병곤 교수팀이 REEF를 개발했으며 지난 1월 오픈소스로 공개했다고 밝혔다.
 
REEF는 차세대 하둡의 자원 관리기능인 얀(YARN)에서 빅데이터 애플리케이션을 쉽게 개발할 수 있게 통합된 레이어로 구성된 프레임워크다.
 
전 교수팀은 REEF에 대해 분산 데이터 분석 환경에서 기존의 자원을 활용해 다양한 데이터 처리 서비스를 지원하는 것이 강점이며 기계 학습, 그래프 처리, 실시간 처리 등을 매우 효율적으로 작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REEF를 사용하면 새로운 데이터 처리 애플리케이션을 훨씬 쉽게 개발할 수 있으며, 기존의 프레임워크를 연결해 활용할 수도 있어 편리하다. 또 서로 다른 데이터 처리 프레임워크들을 통합해 최적화된 데이터 처리 워크플로우를 지원함으로써 데이터 센터 운용비용을 절감하고 전체 분석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전병곤 교수는 “이번 REEF는 국내에서도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기반기술을 확보해 빅데이터를 더 효율적으로 분석하도록 만들었다는 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전체 스택에 대한 연구를 활발히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