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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2-07 09:07
[조선일보] 국내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률 7.6%…"주목받는 기술이지만 관심적어"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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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2/06/2014020604275.html [1830]
전 세계적으로 주목 받고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이용률이 매우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는 2013년 한국미디어패널조사에 참여한 4386가구 내 1만464명의 조사결과를 활용해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현황’ 보고서를 6일 발간했다. 클라우드는 마치 하늘 속 구름(cloud) 같은 공간에 사진·음악·문서 등을 저장해놓고 언제 어디서든 인터넷이 연결된 스마트폰이나 PC, 태블릿PC 등으로 자료를 꺼내 쓸 수 있는 가상 저장 공간 서비스를 뜻한다.

국내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률 7.6%…"주목받는 기술이지만 관심적어"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고 답한 응답자의 비율은 7.6%로 2012년의 5.0%에 비해 2.6%포인트(P) 증가했지만 전체적으로 낮은 수준에 그쳤다.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20대가 20.8%로 가장 이용률이 높았다. 반면 50대는 1.3%, 60대 이상은 0.5%수준으로 클라우드 서비스는 젊은 층을 중심으로 활용되고 있다. 직업군별로는 전문직과 기술직군이 27.9%로 이용률이 높았고 사무직은 12.3%로 평균을 상회했다.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사업자를 살펴보면, 1순위 응답을 기준으로 네이버(035420) (750,000원▲ 11,000 1.49%)의 ‘N드라이브’가 38.8%로 점유율 1위를 차지했고 SK텔레콤(017670) (207,000원▲ 1,500 0.73%)의 ‘T클라우드’ 15.0%, 다음(035720) (79,500원▲ 700 0.89%)의 ‘다음 클라우드’가 13.1%로 뒤를 이었다.
 
국내 주요 인터넷 포털 사업자인 네이버와 다음의 점유율을 합하면 50%를 상회한다. 국내 통신3사의 점유율 합계가 약 34%를 차지하고 해외기반 단말기와 플랫폼 사업자인 애플과 구글의 점유율 합계가 약 10%로 나타났다.
 
김민철 통계센터장은 “클라우드 서비스는 20대를 비롯한 젊은 연령층과 전문직과 사무직종을 중심으로 사용되고 있다”며 “저조한 이용률의 원인은 개인정보보호 이슈와 대용량 파일기반의 미디어와 업무 이용여부, 데이터 백업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부재 등이 있으며, 인터넷 활용능력의 부재도 상당히 중요한 원인”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