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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4-08 09:06
[데이터넷] CEF, ‘클라우드E 1.0 프레임워크’ 정립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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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71895 [2646]
클라우드이더넷포럼(의장 제임스 워커 www.CloudEthernet.org)은 클라우드 1.0 표준을 정의하기 위한 작업에 돌입했다고 발표했다.
제임스 워커(James Walker) CEF(CloudEthernet Foum) 의장은 “자동차는 기본적으로 바퀴, 엔진, 스티어링 등 기초적인 구성요소가 갖춰져 있지 않으면 완성차로 인정받지 못한다”면서 “이처럼 클라우드 이더넷 분야에서도 업계에서 현실적으로 클라우드 서비스를 지원하지 않을 수 없는 일련의 벤더 중립적인 네트워크 기준을 정해야만 한다”고 말했다.
 
CEF는 클라우드의 요건으로 VASPA를 꼽았다. VASPA는 가상화(Virtualization), 자동화(Automation), 보안(Security), 프로그래밍(Programmability), 분석(Analytics) 등을 지칭하며, CEF는 이들 다섯 가지 구성요소를 클라우드 컴퓨팅의 전제 조건으로 꼽고 있다.
워커 의장은 현재 CEF는 그룹화를 통해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가상화, 자동화, 보안, 프로그래밍 및 분석 다섯 가지 기본 사항에 대해 전문적인 인력을 배치해 표준 프레임워크 정의에 나섰다고 전했다. 가상화는 시트릭스의 클라우드 플랫폼 그룹 선임이사 톰 데이비스(Tom Davies), 자동화는 쉐프(Chef)의 마케팅 부문 부사장 제이 웜폴드(Jay Wampold), 보안은 웨지 네트웍스의 장홍웬(Hongwen Zhang) 박사, 프로그래밍은 컴캐스트 케이블의 메멧 토이(Mehmet Toy)가 공동 의장으로 책임을 맡고 있으며, 분석 부문 공동 의장은 아직 공석으로 남아있다.
 
클라우드 정의를 위한 CEF의 작업은 기존 표준 기관과 협의를 통해 의견이 일치되고 있는지 확인된 후 레퍼런스 아키텍처 정의를 통해 수행하는 것이다. CEF는 2014년 ‘클라우드E(CloudE) 1.0’이라고 불리는 클라우드 이더넷을 위한 기초적인 기준을 수립할 계획이다.
워커 의장은 “기준 정립은 향후 발생하게 될지 모르는 클라우드의 분열을 방지하기 위해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CEF는 클라우드E 1.0의 목표, 기술 및 개발 등 내용을 담은 지침서 시리즈를 현재 준비 중에 있으며, 첫 번째 시리즈는 2014년 5월 선보여질 예정이다. 무료 배포본은 CEF 홈페이지(www.cloudethernet.org/about-cef/cef-overview/cloude-1-0-pocket-guide)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