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시스템(대표 장종준
www.penta.co.kr)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에서 추진하는 산업시장 수요예측을 위한 빅데이터 수집, 변환 및 모델 구조화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펜타시스템은 지난해 KISTI에서 진행한 시범사업으로 산업시장 수요예측을 위한 빅데이터 변환 및 분석모델 프로토 타입 개발을 공동으로 수행한바 있다.
4월부터 6개월 동안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이번 사업은 지난 시범사업에 이어 분석 모델의 프로토 타입을 고도화 하고, 프로세스를 시스템화 및 시각화하는데 중점을 둔 것으로, 공공 오픈 데이터(공공포털, 통계청 정보공개 사이트, 서울시 열린 데이터 광장 등)에 대한 조사 및 활용 부분이 추가됐다.
특히 산업시장 수요예측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공개 데이터에 대한 조사를 수행하고, 이를 수집, 변환 및 분석하여 빅데이터 기반의 산업시장 수요예측 분석 모델을 고도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개발된 분석 모델을 오픈소스 통계 패키지 R, 자바 기반의 분석 시각화 기반 기술인 시니(Shiny) 등 분석 및 시각화를 위한 오픈 소스들을 사용해 시스템적으로 구조화하는 사업을 동시에 진행할 예정이다.
장종준 펜타시스템 사장은 “빅데이터 기반 분석 사업을 작년에 이어 다시 한번 수주함으로써 펜타시스템이 보유하고 있는 빅데이터 기술력과 데이터 분석 능력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펜타시스템은 현재까지 약 13여개의 빅데이터 프로젝트를 진행했며, 올해는 빅데이터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 외에 데이터 분석관련 분야에도 집중적으로 투자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지난 2012년부터 다양한 영역에서 빅데이터 사업을 수행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올 상반기에는 공공분야에 집중, 기술력의 신뢰도를 향상시키고, 이를 기반으로 하반기에는 금융 및 제조 분야에 전략적인 영업 및 마케팅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