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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4-09 09:08
[미디어잇] 조성식 SAS코리아 대표 “빅데이터 시대, 데이터 폭발에 대비한 전략이 필요”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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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it.co.kr/news/mediaitNewsView.php?nSeq=2608119 [1070]
“몇 년 사이 데이터는 폭증했고, 빅데이터와 하둡이 입에 오르내리고 있다. 센서 정보를 포함한 사물인터넷까지 엄청난 양의 데이터를 쏟아내고 있다. 이제 이에 대비한 전략이 필요하다”
 
8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SAS포럼코리아 2014’ 기자간담회에서 조성식 SAS코리아 대표는 기존의 시스템과 솔루션을 최근 상황에 맞게 현대화 시켜야 한다며 이에 맞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가 제시한 키워드는 바로 ‘현대화(Modernization)’다. 사전적 의미로는 새로운 기술을 활용하거나 혹은 새로운 아이디어, 방법을 적용해 새로운 트렌드에 따른 변화에 적응하는 것을 말한다. 데이터의 폭발에 따른 흐름에 맞춰 전략을 추구하기 위한 키워드를 꺼내 든 것이다.
 
조성식 대표는 “SAS는 데이터 분석과 통계를 바탕으로 한 회사”라며 “그동안 분석에만 집중했는데 데이터 폭발이 일어나면서 데이터를 담는 방식이 달라졌고, 새로운 환경에 맞춰 변화하는 과정이 필요해 이에 발맞추기 위한 키워드”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빅데이터를 어떻게 비즈니스 성과로 변화시킬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한 비전과 솔루션을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SAS의 하둡과 관련된 정책도 구체화 됐다. 하둡 내부에서 초고속 인 메모리 분석이 가능하도록 했다. 특히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나 전문 분석가들이 SAS 프로그래밍을 통해 분석 라이프 사이클 전 과정을 인터랙티브한 방식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 클러스터링, 회귀분석, 일반화 선형모형, 분산분석, 의사결정나무, 텍스트 분석, 그리고 추천 시스템 등과 같은 광범위한 고급 분석 및 머신 러닝(Machine Learning) 모델링 기술을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분석의 화두인 시각화(Visualization)를 보다 강화할 방침이다. 데이터 시각화 기술을 활용해 어려운 프로그래밍 코딩 없이도 일반 사용자들이 보다 손쉽게 예측 모델(Predictive modeling)을 수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고급 통계 분석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다.
 
클라우드 분석에도 보다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아직은 미국과 유럽에서만 서비스하고 있지만, 곧 아시아로 확대할 방침이다.
 
조성식 대표는 “빅데이터의 가치와 힘은 무한대로 증폭되고 있다"며 "SAS는 급변하는 빅데이터 환경에 발맞춘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개별 기업의 특성에 최적화된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SAS 코리아는 ‘SAS 포럼 코리아 2014’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약 2000여명의 기업, 정부 기관 및 학계, IT관계자들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