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M웨어가 자사의 v클라우드 하이브리드 서비스(vCloud Hybrid Service)를 일본 시장으로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
VM웨어는 현지 통신 업체인 소프트뱅크 텔레콤(SoftBank Telecom Corp.)과 손잡고 미국과 영국에 이어 세 번째로 v클라우드 하이브리드 서비스를 선보였다
'v클라우드 하이브리드 서비스’는 VM웨어가 지난해 9월 출시한 서비스형 인프라(infrastructure-as-a-service: IaaS) 퍼블릭 클라우드 솔루션으로, 컴퓨팅, 스토리지, 네트워킹, 보안과 재난 복구 솔루션을 포함하고 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기업들은 프라이빗 클라우드 IT인프라를 퍼블릭 클라우드로 확장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기존에 구축되어 있는 IT자원과 호환이 가능하도록 안전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을 구축해, 비즈니스의 민첩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이 VM웨어 측의 설명이다.
팻 겔싱어 VM웨어 CEO는 "VM웨어 v클라우드 하이브리드 서비스는 미국과 영국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고객들이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로 확장하고자 하는 요구를 반영해 일본 시장에도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서비스를 선보이게 된 것”이라며, “향후 다른 아태 지역 국가들에도 국가별 요구 사항을 최대한 반영해 진출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