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업과 빅데이터 결합에 대한 해법을 찾기 위한 행사가 열린다.
한국빅데이터학회는 오는 9월 17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제조기업의 빅데이터 경쟁력`을 주제로 추계학술행사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매경미디어그룹과 한국빅데이터학회, 한국경영정보학회가 주최ㆍ주관하고 미래창조과학부, 한국정보화진흥원, 산업통상자원부, KOTRA, 킨텍스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최근 경영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빅데이터로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광범위한 논의가 진행된다.
권은희 새누리당 국회의원, 윤종록 미래창조과학부 차관, 오재인 한국빅데이터학회장 등을 비롯해 테라데이타, 한국IBM, 한국오라클, 한국SAS 등 빅데이터 전문기업 임원이 대거 참석한다. 특히 삼성전자, 한국HP, 포스코, 현대중공업, 현대자동차 등의 빅데이터 적용 사례 발표가 기업 관계자들에게 유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최근 사회적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빅데이터를 통한 사회안전시스템 구축`에 대한 논의도 진행된다.
이어 호남 부산 경상 등 한국빅데이터학회 5개 지회별 주제발표가 준비돼 있다.
부대행사로 열리는 `글로벌 모바일 비전 2014` 전시회도 주목된다. 총 150개사가 300부스를 만들어 정보통신기술(ICT)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