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클라우드컴퓨팅연구조합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작성일 : 14-08-04 09:00
[클라우드컴퓨팅] [디지털타임스] IT산업 `클라우드`로 중심이동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3,268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4080402102169718001 [1750]
"IT산업 `클라우드`로 중심이동"

"한국의 학생들이 생각한 작은 아이디어가 세상을 바꿀 수 있는 큰 힘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2일 미국 시애틀 마이크로소프트(MS) 본사에서 만난 커트 스텍(Kurt Steck) MS 오디언스&플랫폼 총괄책임(사진)은 이렇게 말했다.
커트 스텍은 AT&T와 맥코셀룰러 등 1세대 통신회사에서 경력을 쌓은 뒤, 15년 전 MS에 입사했다. 이후 MS에서 판매, 마케팅, 제품관리 등 다양한 부문에서 근무했으며, 이매진컵과 채널9 등 행사를 기획했다. 그는 현재 개발자와 스타트업, 학생대상 기술전도 총괄책임을 맡고 있다.
커트 스텍 총괄책임은 "최근 IT 분야가 클라우드를 통해 커다란 변화가 진행되고 있으며, 많은 기업과 개발자들에게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기존 서비스는 자체설치 중심에서 클라우드로 변화하고 있으며, 사람들이 일하는 방식 뿐 아니라 사는 방식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이전까지 개인이 할 수 없었던 일들이 클라우드를 통해 하루아침에 엄청난 가치를 만들어 내는 세상이 됐다"고 말했다.
특히 한국은 삼성전자, LG전자 등 세계적인 IT기업이 있기 때문에, 한국 학생들이 IT를 활용해 세계를 대상으로 사업기회를 잡을 수 있다고 말했다.
커트 스텍 총괄책임은 MS도 최근 IT부문 패러다임 변화에 맞춰 한정된 플랫폼에서 벗어나 클라우드 부문에 무게를 옮기는 전략을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전까지 IT 산업은 제품과 플랫폼에 갇혀 경쟁하는 형태였다"며 "하지만 이제 사용자들은 어떤 제품, 플랫폼에 종속되지 않는 환경을 원하고, MS도 이런 변화에 맞춰 클라우드 부문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윈도와 PC 중심으로 사업을 해왔던 MS가 클라우드로 전략을 바꾸게 되는 것이 경쟁력 약화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냐는 질문에 그는 "클라우드 전략은 MS의 가치를 오히려 높일 수 있다"며 "윈도 애저와 기존 MS의 서비스를 묶어 클라우드로 제공해 소비자들이 더 나은 IT 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 SW는 인류가 당면한 문제들을 해결하는 역할하면서 더 중요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커트 스텍 총괄책임은 "SW는 모바일 기기 확대, 클라우드, 광대역화 등을 통해 이전에는 불가능했던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게 됐다"며 "인류의 삶을 개선할 수 있는 SW부문에 많은 젊은이들이 도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