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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9-05 09:15
[빅데이터&IoT] [미디어잇] 국내 빅데이터 추진시 가장 큰 어려움은 데이터 확보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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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it.co.kr/news/mediaitNewsView.php?nSeq=2731355 [2139]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업체인 마이크로스트레티지코리아(지사장 이혁구)가 한국IDG와 공동으로 국내 103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국내 빅데이터에 대한 인식 및 도입 현황’ 결과를 4일 발표했다.
 
조사결과를 보면 빅데이터 관련 최고 의사결정권자로 CEO를 꼽은 응답자가 57.1%로 가장 많았다. 다른 IT 프로젝트의 경우 CIO가 최고 의사결정권자인 경우가 많지만 빅데이터에 대해서는 CIO라는 응답이 16.3%에 그쳤다. CIO의 입지가 줄어든 것보다는 빅데이터에 대한 CEO의 관심이 그만큼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보고서는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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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데이터 프로젝트 추진시 고민 (표=마이크로스트레티지코리아)
 
빅데이터 예산 규모는 10억 원 미만이 24.0%로 가장 많았다. 이어 10억 원 이상 30억 원 미만(6.0%), 50억 원 이상(3.1%) 순이었다. 빅데이터를 주로 어떤 업무에 활용하느냐는 질문에는 63.9%가 ‘고객 분석’을 꼽았다. 이어 신시장 개척이 33.0%였다. 이러한 결과는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부서가 고객 정보를 다루는 부서 외에 전략 기획이나 연구개발(R&D)로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보고서는 분석했다.
 
빅데이터 프로젝트를 추진하려 할 때 어려움으로는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 확보(64.0%)’가 가장 많았다. 두번째는 ‘분석 역량(사람)’(56.8%)이였는데 국내의 경우 관련 전문가를 찾기 어렵고, 산업지식과 통계학, IT 등에 이해가 깊은 인재를 단기간에 양성하기 힘들다는 점 등을 들어 이 분야의 구인란이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고서는 전망했다.
 
실제 빅데이터 프로젝트를 진행할 경우 어려운 점에 대한 조사에서는 61.7%가 ‘데이터 통찰력을 가진 인력이 부족하다’고 지목했다.  이어 빅데이터에 대한 충분한 이해가 부족하다(50.1%), 데이터 정합성/신뢰도(43.2%) 순이었다.
 
빅데이터 솔루션 도입 현황에 대해 조사한 결과 가장 높은 도입률을 보인 것은 표준 관계형 DBMS(53%)였다. 반면 도입률이 저조한 솔루션은 빅데이터 어플라이언스, 하둡 하이브, 빅데이터 분석 어플라이언스 등으로 이들은 9~12%의 도입률을 보였다. 도입 예정인 솔루션은 빅데이터 분석 어플라이언스가 가장 높은 37%로 나타났다. 조사 내용 전문은 한국IDG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이혁구 마이크로스트레티지코리아 지사장은 “빅데이터가 계속 발전하려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의사결정을 내리고 전략을 수립하려는 문화’를 만드는 것”이라며 "기업의 리더는 이러한 사내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노력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