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어제 (18일) 서울 중국 정보화진흥원에서 빅데이터 수집과 분석을 통해 국가 주요 정책과 미래전략 수립을 지원하는 미래전략센터를 개소했습니다.
효율적이고 정확한 예측을 위해 관련 기관과 데이터 교류 등 협력을 확대하고 이틀 통해 얻게 되는 결과를 토대로 정책을 제안하는 기능도 하게 되는 겁니다.
어제 개소식 참석한 최양희 장관 그리고 장광수 한국정보화진흥원장의 얘기를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 인터뷰 : 최양희 /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 "좀 더 정확하게 좀 더 좋은 결과를 내는 미래 예측을 하려면 결국은 과학적 방법을 동원해야 되겠다 과학적 방법이라는 것은 다름이 아닌 많이 산재해 있는 미래에 영향을 주는 미래를 미리 가르쳐주는 전조가 되는 시그널들을 데이터를 모아서 그것을 상호분석 함으로써 좋은 우리의
미래에 대한 예측을 수행할 수 있지 않을까…"
▶ 인터뷰 : 장광수 / 한국정보화진흥원장
- "우리 미래전략센터도 열심히 민간과 공공 간의 가교 역할을 수행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자리가 데이터를 활용한 과학적 미래 예측의 새로운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각계 전문가 의견과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장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