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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9-19 09:26
[빅데이터&IoT] [미디어잇] 장동인 테라데이타 부사장 “빅데이터, DW와 결합해 시장 확대중"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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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it.co.kr/news/mediaitNewsView.php?nSeq=2741251 [1702]
오는 25일 목요일 강남역 과학기술회관에서 미디어잇(대표 양승욱)이 주최하고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클라우드산업협회가 후원하는 ‘컴트렌드 2014: 스마트 데이터센터, 클라우드&SDN을 주목하라’ 행사가 열리는 가운데, 장동인 테라데이타 부사장은 '비즈니스 혁신을 위한 빅데이터 분석의 가치’를 주제로 발표한다.
 
장 부사장에 따르면 현재 데이터웨어하우스(DW)는 새롭게 확장할 시기에 다다랐으며, 빅데이터 기술을 이용해 기존 DW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빅데이터 기술은 기존 관계형데이터베이스 기반의 DW와 달리 SNS, 사진, 동영상 등 다양한 비정형 데이터까지 포괄하고 하드웨어를 늘려 성능을 향상시키는 스케일 아웃(Scale-out) 방식으로 수십억~수백억 건의 데이터까지 처리할 수 있다.
 
저렴한 x86 서버를 이용해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고 3개 노드에 데이터를 중복해서 복사하기 때문에 1~2개 노드에 동시에 문제가 생겨도 자동으로 복구할 수 있다. 대체적으로 공개 소프트웨어여서 비용 부담도 적은 것이 특징이다. 단, 공개 소프트웨어 특성상 지원 부분은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장 부사장은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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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부사장은 빅데이터 시스템의 핵심 요건으로 유연성을 꼽는다. 요구사항 자체가 단번에 도출되는 것이 아니라 빅데이터 시스템을 꾸준히 활용하는 과정에서 점점 구체화되기 때문에 이를 자유롭게 지원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많은 툴과 솔루션을 이해하고 다룰 수 있는 실력있는 솔루션 아키텍트가 필요하고, 기존 DW와의 통합 관점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지적한다.
 
현재 빅데이터 분야에는 다양한 솔루션이 시장에 나와 있다. 외산 솔루션은 통합 패키지 스위트 형태로 진화하고 있고 주로 기존 DW와 결합해 시장을 확대해 나가는 전략을 취한다. 빅데이터 분석의 여러 단계별로 많은 솔루션이 필요하기 때문에 업체별로 자체 개발과 인수합병(M&A), 전략적 제휴 등 다양한 형태로 스위트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고 장 부사장은 분석한다.
 
이밖에 사용자 입장에서 더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클라우드를 사용하고,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결합한 어플라이언스 형태의 토탈 솔루션을 내놓는 것도 외산 제품의 주요 경향이다. 장 부사장은 "빅데이터가 기존의 IT 인프라인 DW와 결합해 기업내 IT 인프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며 "특화된 빅데이터 처리가 아닌 기존 기업 데이터 처리와 결합하려고 시도라는 점에서 빅데이터 시장이 매우 넓어지고 있다”고 말한다.
 
반면 국산 솔루션은 데이터 저장, 관리 기술이 지나치게 특정 기술인 ‘하둡'에 편중돼 있고 클라우드 서비스와의 결합이 부족한 점, 법 제도가 아직 기술 발전을 따라가지 못하는 점 등이 아쉽다고 분석한다. 장기적으로는 빅데이터 저장, 분석, 시각화가 통합된 스위트 형태로 가야하고, DW 영역과 접목해 시장을 더 넓힐 필요가 있다고 장 부사장은 조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