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아마존은 일본에서 클라우드 전자책 뷰어 ‘킨들 클라우드 리더(Kindle Cloud Reader)’ 서비스를 시작했다.
킨들 클라우드 리더는 기존 킨들 전자책 서비스를 웹브라우저에서 구동할 수 있게 한 것으로, 구글 크롬 2.0 이상, 파이어폭스 1.0 이상, 인터넷 익스플로러 10 이상 이면 사용이 가능하다.
일부 전자책은 인터넷을 사용하지 않을 때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PC에 내려받을 수 있도록 했다. 클라우드 방식이기 때문에 PC가 바뀌어도 최근 읽은 책 목록 확인, 이어 읽기 기능도 사용할 수 있다.
해당 기능은 킨들 클라우드 리더 뿐 아니라 기존 킨들 단말기, 안드로이드와 iOS 킨들앱과도 동기화 돼 기기와 앱에 상관없이 전자책을 읽던 부분부터 읽는 것이 가능하다.
아마존은 일본 내 판매되는 전자책 중 만화와 잡지 비중(8만3000권)이 높기 때문에 만화를 볼 때 양면을 한번에 볼 수 있는 기능도 추가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