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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1-18 09:18
[빅데이터&IoT] [디지털타임스] 빅데이터 금융경영 선두 "맞춤 상품·서비스 창출"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2,912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4111802100658785002 [1726]

신한카드가 '빅데이터 경영'을 전방위로 펼치며 금융권에 본격적인 데이터 융합 시대를 열고 있다. 신한카드는 지난해 12월 '고객행복을 위한 진화'를 슬로건으로 금융권 최초로 빅데이터센터를 설립하고 세분화된 상품 및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단순히 한 카드사 차원의 서비스 수준을 넘어서 금융권 전체의 신사업 구상의 촉진제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17일 "빅데이터센터는 데이터를 통해 경영 전반에 대한 과학적 의사결정을 도모하고, 고객에 대한 심도 있는 이해를 기반으로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서비스를 미리 제공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며 "고객 편익 증대가 1차적 목적이지만 장기적으로는 고객, 가맹점 간 '윈-윈 경제체계' 구축을 염두에 두고 설립했다"고 설명했다.

빅데이터센터는 인사이트, 마케팅, 플랫폼 3개의 업무 영역에 100여명의 전문인력으로 구성, 다양한 아이디어를 실제 서비스로 구현하고 있다.

특히 전략, 마케팅, 리스크 관리 등 카드업 본원의 경쟁력 제고뿐만 아니라, 차별화된 데이터 분석을 통해 '따뜻한 금융'을 실천할 수 있는 공공가치 창출도 지향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국내 최다인 2200만명의 신한카드 회원 빅데이터를 분석해 고객 중심의 신상품체계인 '코드나인(Code 9)'을 개발, 관련 시리즈 상품이 지난 5월 이후 5개월 만에 100만 매를 돌파하는 등 성과를 거두고 있다.

빅데이터를 활용한 공공영역에서의 활약도 빼놓을 수 없다. 신한카드는 한국문화정보센터, 킨텍스(KINTEX), 지적공사 등 정부기관의 소비시장 분석 프로젝트에 참여해 데이터를 기반한 공공의사결정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외국인의 국내 카드이용 행태 분석을 통한 관광정책 수립지원', '킨텍스 방문객 소비 규모 및 패턴 분석을 통한 주변지역 경제 파급효과 분석' 등이 대표 분석 사례이다.

여세를 몰아 신한카드는 올해 선보인 다양한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론칭을 바탕으로 빅데이터 분석 기법을 더욱 심화해 고객이 원하는 가맹점 혜택을 콕콕 집어 추천해주는 서비스를 본격 도입하고, 금융업 외 다른 업종과의 활발한 제휴를 통해 상호 인사이트를 융합해 구체적인 모델 발굴에 주력할 계획이다.

또한 공공영역에서도 지속적으로 지자체 등과의 협업을 통해 국민생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결정 과정에도 적극 참여한다는 방침이다.

박창훈 신한카드 빅데이터마케팅팀장은 "올해 거둔 공공영역 컨설팅, 코드9 마케팅 활용 등 다양한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빅데이터를 활용한 실질적 비즈니스 모델 창출에 더욱 주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