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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2-03 09:33
[빅데이터&IoT] [디지털타임스] 정부, 사물인터넷(IoT) 원격 무선검침서비스용으로 900㎒ 주파수 할당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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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4120202109931749003 [1875]

정부가 900㎒ 주파수 대역을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한 원격 무선 검침 서비스용으로 할당한다.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는 원격 무선검침용 스마트 유틸리티 네트워크(SUN) 도입 촉진을 위해 900㎒ 대역(917~923.5 ㎒)을 이용하는 무선 전파 식별 유비쿼터스 센서 네트워크 기술기준을 개정 고시한다고 3일 밝혔다

 스마트 유틸리티 네트워크는 스마트 그리드와 연계해 전기, 수도, 가스 등의 공급자와 사용자가 무선네트워크를 이용해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특화된 센서 네트워크다. 무선 전파 식별 유비쿼터스 센서 네트워크 기술은 환경과 상황 자동 인지를 통해 사용자에 최적의 서비스 제공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IoT) 핵심 인프라 기술이다.

그간 900㎒ 대역 주파수는 근거리 무선 서비스용으로 주로 사용되고 있었으나, 전파특성이 우수해 저전력 장거리 통신기술을 필요로 하는 IoT 대역으로 부각돼왔다. 이번 개정 기술기준을 통해 고속·고신뢰 데이터 전송에 특화한 최신 표준방식을 사용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최대 1㎞ 통신거리, 최대 0.8Mbps까지 안정적 데이터 전송이 가능한 원격검침이 가능해진다.

미래부 측은 "원격검침 이외에도 홈네트워크, 주거 보안 시스템, 재난방지 시스템 등 다양한 유비쿼터스 센서 네트워크 서비스가 등장해 900㎒ 대역이 사물인터넷용 주파수로 활발히 이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물인터넷 기술진화 추세에 맞춰 지속적으로 기술기준을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