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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2-08 09:09
[클라우드컴퓨팅] [대한금융신문] “프라이빗 클라우드 도입 늘 것”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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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kbank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949 [1527]

가트너는 전세계 4개 지역, 10개국 기업들을 대상으로 SaaS, IaaS, PaaS 등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과 구축 현황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에는 미국, 브라질, 멕시코, 영국, 독일, 프랑스, 중국, 인도, 한국, 호주 등이 포함됐다.

가트너의 리서치 부사장인 조앤 코레이아(Joanne Correia)는 “기업들은 주로 생산·핵심 업무를 진행하기 위해 SaaS를 도입하는 추세”라며 “과거 소규모 시범 프로젝트에 한정됐던 클라우드 도입이 생산 및 핵심 업무로 확장되면서 기업 내 클라우드의 용례 변화가 확인된 셈”이라고 설명했다.

응답 기업의 45%는 향후에도 비용 절감이 클라우드 투자의 주된 이유일 것으로 전망했다.

역할별 결과를 보면 IT 실무진과 현업 부서의 고위임원들은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비용 절감’을 가장 주된 이유로 꼽았다. 반면 CIO와 IT 리더들은 ‘업무 방식의 현대화’, ‘혁신’, ‘운영 민첩성’ 항목을 주된 도입 이유로 꼽았다.

퍼블릭 클라우드가 모든 기업 용례에 적합한 것은 아니며 SaaS 기반 애플리케이션 도입 여부는 비즈니스 중요도와 기업의 지리적 위치, 비즈니스 민첩성, 활용 사례 및 IT아키텍처 등에 달려있다.

이에 소수 기업들만이 완전한 SaaS 기반의 클라우드 모델로 전환하고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실행 모델의 통합과 이전에 초점을 둔 SaaS 및 전통 사내 구축형 기반의 혼합 모델을 활용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가트너는 보안 우려로 향후 2년간 프라이빗 클라우드 도입률은 퍼블릭 클라우드의 2배에 달할 것으로 예측했다.

퍼블릭 클라우드 도입을 망설이는 기업들은 보안, 사생활 침해, 정부 감청 등에 대해 우려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미국의 경우 특히 두드러졌다. 각종 클라우드 보안기능이 개선되고 클라우드 공급업체들이 퍼블릭 클라우드의 안전성을 주장함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우려는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