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디소프트(대표 이상산)가 개발한 ‘핸디피아’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2010년부터 공동 연구한 개방형 사물인터넷(IoT) 서비스 플랫폼(COMUS)을 기술이전 받아 상용화한 IoT 플랫폼이다.
기존 IoT 플랫폼은 센싱 데이터를 있는 그대로 전달해주는 역할을 했지만 핸디피아는 온톨로지 기반의 시맨틱 IoT 플랫폼으로 센싱 데이터를 표준화 작업 등을 거쳐 의미 있는 정보로 가공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됐다.
온톨로지는 특정 분야의 지식과 관련된 용어 및 용어 사이의 관계를 정의하는 일종의 사전으로 인공지능 및 자연언어처리 분야에서 오랫동안 연구돼 왔던 기술이다.
특히 핸디피아는 스마트폰, 셋톱박스 등 각종 스마트기기에 탑재되는 모바일 IoT 미들웨어 기술인 ‘모리(MoRI)’를 통해 각종 내·외장 센서의 플랫폼 연결을 돕는 기술이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