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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2-23 09:24
[빅데이터&IoT] [디지털타임스] "내년 IoT·빅데이터 보안 핵심"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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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4122202109960786007 [1069]

내년 정보보호산업에서 사물인터넷(IoT)과 빅데이터, 클라우드와 관련한 보안 이슈가 크게 부각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이와 함께 금융시장에서의 비정상거래탐지시스템(FDS)과 사이버 국익분쟁도 부각될 것으로 예측됐다.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백기승, KISA)은 인터넷 및 정보보호 관련 정책 수립에 활용하기 위한 '인터넷 및 정보보호 10대 산업 이슈 전망'을 22일 발표했다. KISA는 내년도 정보보호산업을 예측하면서 IoT 제품과 서비스의 실증사업이 본격화되면서 사물에 보안을 내재화시키고, 사물간 연결성의 신뢰확보를 위한 기술적용이 부각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 빅데이터 산업 성장을 촉진할 개인식별정보 보안과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 증가에 따른 밀착형 클라우드 보안도 주목받을 것으로 내다봤다. 뿐만 아니라 간편결제, 핀테크 확대로 금융사 중심의 비정상거래 탐지활동 강화와 국가간 사이버범죄 협약도 확대될 것으로 예측했다. 이 밖에 △탐지 도구도 속이는 악성코드의 지능화 △표적화 디도스(분산서비스거부) 공격 △선제공격 대응으로 전환되는 사이버전쟁 △지능형 보안 시장 성장 △스마트기기로 확산되는 바이오 인증 등도 10대 이슈로 꼽았다.이와 함께 KISA는 2015년도 주요 인터넷 산업 이슈로는 △오감을 인지하는 웨어러블 디바이스 △새롭게 쓰는 인터넷 금융의 역사 '핀테크' △글로벌 스타트업의 약진 △미래인터넷을 앞당기는 오픈소스 생태계 등을 제시했다.

백기승 KISA원장은 "연결과 융합의 가속화에 따라 사이버 생태계의 변화가 LTE급으로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한발 앞서 바라보고 한발 빠르게 대응하는 것만이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성장과 생존을 담보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KISA는 이번 조사를 위해 2015년에 주목해야 할 인터넷 및 정보보호 주요 키워드 200개를 사전 추출했으며, 분야별 전문가 30명과 ICT 종사 실무자 250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해 각 10개의 산업이슈 전망을 도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