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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7-06 13:07
[빅데이터&IoT] [아시아투데이] 한-베트남, ICT 협력 양해각서 체결···IoT·빅데이터·이동통신 신성장 분야 공유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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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50705010002606 [2168]
미래창조과학부는 지난 3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베트남 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술(ICT)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양국 기업간 비즈니스 미팅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의 중요한 경제파트너인 베트남과 정부간 정보통신기술(ICT) 협력을 확대하고, 양국 기업간 투자협력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추진됐다.

베트남은 지난해 기준 우리나라의 대외수출 대상국 6위(224억달)를 기록하고 있으며, 우리나라 휴대폰의 상당 부분은 베트남에서 생산하면서 베트남 수출의 약 17%를 차지하는 중요한 교역상대국이다. 올해는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등으로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또 베트남은 급격한 경제성장을 발판으로 도로·철도 등 대형 인프라 구축을 추진하고 있으며, 4세대(4G) 이동통신망 구축 사업도 2016년 서비스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어 우리 대·중소기업의 관련 장비 및 솔루션 진출 가능성이 높은 지역이다. 

최양희 미래부 장관과 응웬 박 선(Nguyen Bac Son) 베트남 정보통신부 장관은 양자면담과 ICT 협력 양해각서 체결 등을 통해 양국간 협력을 확대·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양국은 기존 인터넷·이동통신·소프트웨어·사이버보안 뿐만 아니라 빅데이터·사물인터넷 등 신성장 분야의 정보 공유는 물론, 상호 역량 강화를 위한 공동연구·전문인력 교류 및 관련행사(세미나, 초청연수 등) 개최 등을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 외에도 베트남 장관과 함께 우리나라를 방문한 베트남 대표통신사인 ‘우정통신공사(VNPT)’는 우리나라 ICT 기업들과 양해각서를 체결했으며, 양국 기업간 일대일 사업 미팅을 통해 베트남 시장 진출과 투자방안 등을 논의했다. 

우리나라에서는 엘지 씨엔에스(LG CNS)가 VNPT와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베트남 통신시장에서의 새로운 사업 기회를 함께 만들기로 합의했다. 교육용 콘텐츠 전문회사인 빅스타글로벌도 VNPT와 양해각서를 통해 교육용 디지털 콘텐츠와 스마트러닝 솔루션을 공급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