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기업과 중소기업들이 저마다 '스펙파괴'를 외치며 화려한 학벌과 학점이 아닌 실무능력을 갖춘 전문적인 인력채용을 선호하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와 맞물려, 정부도 빅데이터 시대를 맞아 IT관련 정책 마련에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자연스레 클라우드 빅데이터 시대를 이끌 '자바안드로이드 전문 기술'을 갖춘 전문 인력들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IT업계 한 전문가는 "현재 세계적인 IT 트렌드가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로 이동하는 추세"라며, "특히 스마트폰이 대중화되면서 앞으로 모바일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릴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자바, 웹 프로그램과 앱(안드로이드)분야가 더욱 각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사실 사물인터넷이나 빅데이터 관련 직업들은 불과 5년~10년전 만 하더라도 존재하지 않았던 직업군이다. 하지만 빠르게 IT화 되어가고 있는 현대사회에서 이제 이들 직업군과 핵심적인 연계교육인 자바안드로이드교육은 필수과목으로 떠오르는 추세다.
이러한 추세 속에 살아있는 IT교육을 모토로 한 17년 전통 IT전문 교육기관 '경영기술개발원'이 IT인재들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경영기술개발원은 자바개발자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프레임워크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 및 실무 활용능력도 교육하고 있다. 아울러 빅데이터 교육, 클라우드 환경에서 현장 실무형 전문가로 성장하기 위해 익혀야할 다양한 교육시스템을 도입해 수강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경영기술개발원 관계자는 "우리 교육원은 IT기업이 꼭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최적의 교육과정을 적용하고 있다"며, "미래에 가장 각광받을 직업으로 떠오르고 있는 빅데이터 사물인터넷시대의 자바개발자로 수강생들이 발돋음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