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16' 3대 관전 포인트는 '스마트카ㆍ차세대 TVㆍ사물인터넷'
이승호 기자 [2015.12.15]
새해가 시작되면 전자업계는 미국 라스베이거스를 주목한다. 1월 초 세계 최대의 소비자 가전(家電) 박람회인 ‘CES(Consumer Electronics Show)’가 개최되기 때문이다. 2016년 CES는 내년 1월 6일부터 9일까지 열린다.
김동원 현대증권 연구원은 “‘CES 2016’에선 ‘스마트카ㆍ차세대 TVㆍ사물인터넷(IoT)’이 3대 관전 요소가 될 것” 이라며 “스마트폰은 하드웨어 사양의 상향 평준화로 중저가 제품군 중심의 전시가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기사 상세 내용 보기_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