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정보통신·현대정보기술, 엘클라우드 파트너사 간담회 개최
이상일 기자 2401@ddaily.co.kr
[2016.02.26]

[디지털데일리 이상일기자] 롯데정보통신·현대정보기술(대표이사 마용득)은 26일 가산동 본사에서 ‘엘클라우드(L-Cloud) 파트너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스코 코리아를 비롯해 파트너십을 체결한 12개사의 클라우드 담당 임원 및 실무자 30명이 참석했다.
롯데 클라우드 브랜드인 엘클라우드는 옴니채널 위치기반 통합마케팅 솔루션인 스마트인도어(SmartIndoor)를 비롯해 유통(L.POS F&B), 마케팅(L-push), 에너지관리(LEMS), 스마트오피스(Moin Air) 등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와 서비스형 인프라(IaaS) 를 제공하고 있다.
롯데정보통신과 현대정보기술은 ▲통합포털 구축을 통한 실시간 소통강화 ▲IT솔루션 전문 유통 플랫폼인 씨앗마켓에 솔루션 등록 ▲지능형 분석 서비스(Business Intelligence), 인터넷 팩스(Webfax) 등 신규 솔루션 소개 등 클라우드 사업 확장을 위한 다양한 전략을 공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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