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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3-18 20:01
[클라우드컴퓨팅] [디지털데일리] [주간 클라우드 동향] 구글 클라우드의 1등 레퍼런스는 ‘알파고’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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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클라우드 동향] 구글 클라우드의 1등 레퍼런스는 ‘알파고’


백지영 기자  jyp@ddaily.co.kr
[2016.03.14]


지난주, 아마도 이번주 어쩌면 한동안 국내 IT업계를 뒤흔들 소식은 구글의 인공지능(AI) ‘알파고’일 것입니다. 현재까지 4번 진행된 이세돌 9단과의 바국 대결에서 세 번을 승리를 거둔 알파고는 곧 다가올 인공지능 시대의 미래 모습을 어렴풋하게나마 보여주었습니다.

이와 함께 구글 알파고의 정체에 대해 궁금해 하는 모습들도 많이 목격됐는데요.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알파고의 두뇌는 ‘구름’ 속에서 돌아가고 있습니다.

과거 체스게임이나 퀴즈쇼에서 우승했던 AI들이 슈퍼컴퓨터를 기반으로 하고 있었던 것에 비해, 알파고는 IT자원을 거의 무한대로 사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 컴퓨팅 기반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알파고가 클라우드 기반이라는 얘기에 국내에서는 이른바 ‘알파고 수혜주’로 몇몇 클라우드 기업들의 주가가 올랐다는 웃지 못할 소식도 있었는데요.

어찌됐든 알파고와 이세돌 9단과의 대결은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렸는데, 구글 측은 이를 위한 별도의 인프라를 가져오는 대신 클라우드 인프라에 연결해 착점을 계산하는 방식을 택했습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응답지연속도(레이턴시) 등을 고려했을 때, 이번 대국을 위해 구글 아시아 어딘가의 데이터센터에서 알파고의 알고리즘을 돌리고 있을 것이라는 예상인데요.

구글 클라우드 인프라 대다수가 미국에 위치하고 있긴 하지만, 미국에서 한국까지의 빠른 네트워크 연결을 위해서는 아시아 지역에서 운영될 수 밖에 없을 것이라는 추측입니다.

현재 구글은 아시아 지역에선 대만과 싱가포르, 두 곳에서 데이터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아마도 이 두 곳 중 하나겠죠?

다만 이번 대국에선 알파고는 클라우드의 장점을 살려 무제한의 컴퓨팅 파워를 사용한 것은 아닙니다. 구글에 따르면 1202개의 CPU(중앙처리장치)와 176개의 GPU(그리픽처리장치)로 이뤄진 분산시스템버전의 알파고를 사용했다고 하는데요.

이는 컴퓨팅 능력을 더할수록 알파고의 핵심 능력인 몬테카를로 트리 검색을 와해할 우려가 있기 때문에 하드웨어(HW) 확장보다는 알고리즘을 개선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는 설명입니다.

이번 알파고의 선전(?)으로 구글은 AI 분야의 선두기업 이미지를 굳힌 것은 물론 자사 클라우드 서비스의 최대 레퍼런스로 삼을 수 있게 됐습니다. 지난 2013년부터 클라우드 서비스를 시작한 구글은 아마존웹서비스(AWS)나 마이크로소프트(MS) 등과 경쟁을 벌이고 있지만, 다소 고전하는 인상을 풍겨 왔기 때문입니다.

아래는 지난주 국내에 전해진 클라우드 컴퓨팅 관련 소식입니다.


◆구글 알파고 승리 뒤엔 ‘클라우드’가 있었다=전세계의 관심이 집중된 구글의 인공지능(AI) 알파고(AlphaGo)와 세계 최정상 바둑기사 이세돌 9단의 9일 첫 대국은 알파고의 승리로 끝이 났다. 앞으로 4번의 대국이 더 남아있지만, 첫 대국에서의 인간의 패배는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다.

체스와 달리 수학적 계산 뿐만 아니라 인문적 소양과 역사까지도 승부에 중요한 영향을 준다는 바둑에서 전세계 바둑기사 중 톱 클래스에 속한 이세돌 9단을 이긴 알파고의 힘은 어디서 나온 것일까.

단순한 연산능력이 승부의 열쇠라면 인간이 컴퓨터를 이기기 힘들겠지만 바둑은 연산 뿐만 아니라 다양한 경우의 수와 인문사회적 지식이 요구된다는 점에서 인공지능에게 난공불락의 대상으로 지목돼 왔다. 때문에 이번 알파고의 승리는 더욱 다른 의미를 가진다. 

이에 따라 이러한 총체적인 정보를 처리하는 알파고에 사용된 컴퓨팅 파워에 자연스럽게 관심이 쏠리고 있다. 컴퓨팅 파워는 알파고의 ‘두뇌’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중략>


◆정부 클라우드 저장소 서비스, 내년까지 전 부처로 확대=지금까지 행정자치부에서만 시범적으로 활용해 오던 클라우드 저장소 서비스가 인사혁신처를 시작으로 중앙행정기관 전 부처로 확산된다.

클라우드 저장소는 공무원이 만든 보고서나 통계 등 업무자료를 개인용 컴퓨터(PC) 대신 전산센터의 서버에 보관하고 원격으로 접속해서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시스템이다. 이른바 정부 전용의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다.

13일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정부3.0의 핵심 가치인 개방?공유?소통?협업의 일하는 방식을 클라우드를 통해 중앙행정기관에 본격 확산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공무원은 업무자료를 대부분 개인별로 PC에 보관, 체계적인 축적과 공유가 어렵고 사무실에서만 활용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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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ICT 기업 “한국만의 규제에 힘들어”=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는 11일 ICT 분야 글로벌 기업과의 상생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ICT 정책해우소’를 개최했다.

‘글로벌 기업 대상 ICT 규제개선 및 상생방안’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정책해우소에는 한국 MS, IBM, HP, 인텔, 아마존 등 ICT 분야 주요 글로벌 기업과 주미상공회의소, 학계, 관련 정부부처 및 공공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토론회는 글로벌 기업과 국내기업과의 동반성장 방안과 글로벌 스탠다드 관점에서 산업 발전에 걸림돌이 되고 있는 규제에 털어놓고 토론하는 순서로 이어졌다.

먼저, 글로벌 기업과의 상생 동반성장을 위해 경기 창조경제혁신센터, Born2Global 센터, IoT혁신센터의 발표를 시작으로 국내 유망 스타트업과 글로벌 기업의 공동 해외진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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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핀글로벌, 브이시스템즈 인수…AWS 사업 역량 강화=베스핀글로벌(www.bespinglobal.com 대표 이한주)은 브이시스템즈를 인수했다고 9일 밝혔다. 양사 모두 아마존웹서비스(AWS)의 컨설팅 및 MSP(매니지드 서비스 프로바이더)다. 이번 인수로 베스핀글로벌은 AWS 사업 역량을 강화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다만 구체적인 인수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베스핀글로벌은 호스트웨이의 기업 인프라 매니지드 서비스 역량을 기반으로 지난해 12월 설립된 기업이다. 또한 브이시스템즈는 2010년부터 소프트웨어(SW) 개발 및 매니지드 서비스 사업을 주력으로, 삼성전자를 비롯한 국내 대기업들의 AWS 인프라 및 서비스의 운영과 이에 필요한 운영도구 개발을 해왔던 기업이다.

지난해 7월에는 국내 최초로 AWS MSP 자격을 취득했으며, 최근에는 컨테이너 기반 클라우드 솔루션인 MCP(마이클라우드플랫폼)과 통합 시스템 관리 솔루션인 ‘브이몬’을 출시하한 바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클라우드서비스브로커리지(CSB) 포럼의 회장사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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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국내 최초 클라우드 기반 재해복구서비스(DR) 본격화=LG CNS(대표이사 김영섭)가 국내 최초로 클라우드 기반의 IT재해복구서비스를 선보인다.

LG CNS는 최근 스토리지/백업 솔루션 글로벌 기업인 ‘팔콘스토어(FalconStor)’와 프리스토어(FreeStor)솔루션 MSP(Managed Service Provider) 계약을 체결하고, IT재해복구서비스를 본격화하기 위한 고객 유치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팔콘스토어는 지난 2002년 스토리지 가상화 기술을 처음으로 상용화하는 등 이기종스토리지 통합 분야에 강점을 가진 기업으로, 이번 클라우드 재해복구서비스에서도 스토리지 인프라에 제약 없는 데이터 복제 및 정합성 보장 역할을 수행한다.

재해복구(Disaster Recovery, DR)서비스는 기업이 보유한 주(主)데이터센터에 재해로 서비스 중단 상황이 발생할 경우 즉각적인 복구를 위해 주요한 시스템 환경을 재해복구센터로 동일하게 구성해놓은 ‘보험’ 같은 서비스다.

지금까지 재해복구서비스는 기술적인 문제로 인해 클라우드 기반으로 전환/구축하기 어려웠다.

<중략>


◆“가상화?클라우드 넘어 핀테크, O2O 진출”…틸론의 무한도전=가상화 솔루션 기업으로 잘 알려진 틸론이 핀테크와 전자문서, O2O(Online to Offline) 등 새로운 영역으로 사업을 확대한다. 기존에 보유한 다양한 솔루션에 최근 인수하거나 협력을 맺은 업체의 기술을 결합해 최근 트렌드에 적합한 제품을 제공하겠다는 전략이다.

11일 틸론 최백준 대표<사진>는 자사의 연례 컨퍼런스인 ‘틸론 데이빗 데이 2016’ 행사 전 개최한 기자간담회에서 “틸론이 없었다면 국내 가상화 시장이 열리지 않았을 것”이라며 “여러 업체와의 인수합병 및 업무협약을 통해 올해는 클라우드와 핀테크, 전자문서, O2O 등으로 사업을 확장하며 제2 도약의 해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실제 틸론은 지난해 전자문서솔루션업체 에이치아이컴즈 인수에 이어 이날 일본의 투명 디지털 디스플레이 및 디지털 영상제작업체인 PRP, 리사이클링 솔루션 기업인 금강시스템즈 인수를 발표했다.

이와 함께 클라우드 및 컨설팅 사업을 하고 있는 인프라닉스와 오픈소스 기반의 데스크톱 가상화(VDI) 업체인 클라스액트와 전략 파트너십을 맺고, 각 사업영역에서 공동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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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그리드, ‘클라우드잇 4.0’ 출시…내달 중 IDC 인수 완료=이노그리드(www.innogrid.com 대표 조호견)는 최근 자사의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솔루션인‘클라우드잇(Cloudit)4.0’버전 개발을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를 통해 이달부터 제휴사 및 파트너사(총판)들과 공격적인 영업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내달 중으로는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을 위한 데이터센터(IDC) 인수도 완료할 예정이다.

이번에 발표한 클라우드잇 4.0은 확장성과 안정성에 주안점을 둔 제품으로  오픈소스 앱 컨테이너 기술인 도커(Docker)를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협력사인 그루터와의 협력을 통해 데이터웨어하우스(DW)최적화를 통한 하둡 클러스터 및 타조 클러스터 자동구축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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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KT, 클라우드 오피스 사업 공동 추진=한글과컴퓨터(www.hancom.com 대표 김상철, 이홍구)가 KT(www.kt.com 대표 황창규)와 손잡고 클라우드 오피스 사업을 추진한다.

양사는 7일 판교에 위치한 한글과컴퓨터 사옥에서 김상철 한컴그룹 회장과 이문환 KT 기업사업부문 부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클라우드 오피스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주요 내용은 KT의 클라우드 인프라(IaaS)에서 한컴의 오피스 소프트웨어(SaaS)를 결합해 제공하는 한편, 국내 공공 및 교육 시장을 대상으로 관련 사업을 공동 추진하게 된다. 향후에는 개인 및 기업시장까지 공동 진출할 방침이다.

<중략>


◆SK주식회사 C&C, 프로젝트 요소 기술 ‘클라우드 서비스화’ 나서=SK주식회사 C&C(대표 박정호)는 7일 안정적 시스템 개발의 감초 역할을 해왔던 ‘넥스코어(NEXCORE) 테스트 매니저’의 클라우드 서비스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SK주식회사 C&C는 현재 구축중인 판교 클라우드 센터가 올 상반기 오픈하면 ‘넥스코어 테스트 매니저’를 SaaS(Software as a Service)형태로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테스트 매니저는 주요 시스템의 완성도 테스트는 물론 개발 결함 조기 발견?해결을 위해 사용되는 솔루션이다. 기존에는 단발적인 시스템 개발 때마다 해당 솔루션을 별도 구매하거나 자체적으로 테스트 시스템을 개발해야 했다.

앞으로 ‘넥스코어  테스트 매니저’가 SaaS형태로 서비스 되면 저렴한 비용으로 필요할 때마다 사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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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AWS, 클라우드 협력…홍보센터 설립=부산시와 세계 최대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인 아마존웹서비스(AWS)와 협력한다. 양사는 오는 8일 부산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서병수 부산시장과 테레사 칼슨 AWS 부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 지역의 클라우드 산업 발전을 위한 협약을 맺고 상호 협력하기로 한다고 7일 밝혔다.

다만 이번 협력은 AWS의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설립 유치와 같은 굵직한 이슈와는 관계가 없어 보인다. 대신 AWS의 직원 3~4명이 상주하는 클라우드 홍보센터(클라우드 서비스 혁신 센터)가 세워질 예정이다. 또한 오는 9월 7일부터 개최되는 부산 클라우드 엑스포에도 연사로 참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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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코, 데이터센터 ‘통합 인프라’ 독자사업 시작…‘하이퍼플렉스’ 출시=시스코가 ‘2세대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Hyperconverged Infra 2.0)’를 내세워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가상화 하이퍼바이저가 합쳐진 데이터센터 통합(Converged) 인프라 장비 시장에 진출, 독자 사업을 펼친다.

시스코코리아(대표 정경원)는 8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민첩성이 요구되는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하며 고도로 간소화된 운영과 관리 효율성, 확장성을 지원하는 ‘하이퍼플렉스(HyperFlex)’ 시스템을 공개했다.

‘하이퍼플렉스’는 x86 기반 UCS(통합컴퓨팅시스템) 블레이드 랙마운트에 하이퍼컨버지드 아키텍처를 적용, 분산형 소프트웨어와 컴퓨팅과 스토리지(SSD), 네트워킹, 가상화 기능을 통합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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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SQL서버, 리눅스에도 탑재…오픈 전략 강화=마이크로소프트(MS)가 자사의 데이터베이스(DBMS) 제품인 SQL서버를 리눅스 운영체제(OS)에서도 지원한다. 그동안 SQL서버는 윈도 OS 상에만 사용할 수 있었다. 이번 발표로 MS 오픈소스 소프트웨어(SW) 지원 전략이 더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MS는 8일(현지시간) 리눅스용 MS SQL 서버 프리뷰 버전을 공개하고, 공식 버전은 2017년 중순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MS SQL서버를 윈도 뿐만 아니라 리눅스는 물론 온-플레미스 환경과 클라우드 서비스 등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됐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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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시스, 엔지니어링 시뮬레이션 SW 박차…클라우드 방식 검토=신임 대표를 맞이한 앤시스코리아가 국내 엔지니어링 시뮬레이션 솔루션시장 강화를 위한 비전 제시와 함께 2016년을 겨냥한 새로운 솔루션도 선보였다. 

특히 회사측은 국내 중소기업들에게 솔루션 도입 비용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클라우드 방식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혀 주목된다. 

앤시스코리아(ansys.com/ko-kr 대표 조용원)는 9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르에서 ‘2016 앤시스코리아 미디어 브리핑’을 열고 국내 CAECAE(Computer Aided Engineering)시장 현황 및 전망 소개와 함께  올해 시장을 겨냥한 신제품 ‘앤시스 17.0’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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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매티카, 위메이드 BI 프로젝트에 클라우드 공급=한국인포매티카(www.informatica.com/kr 지사장 정연진)는 온라인 게임업체인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의 글로벌 BI(비즈니스 인텔리전스) 프로젝트에 '인포매티카 클라우드(Informatica Cloud)'를 공급했다고 9일 밝혔다.

위메이드는 기존 각 국가별 빌드였던 게임 플랫폼을 전세계 하나의 빌드에서 공통으로 출시하기 위해 글로벌 플랫폼으로 통합했으며, 해당 플랫폼의 데이터는 북미 버지니아의 아마존웹서비스(AWS) 인프라에 위치해 있다.

이번 글로벌 BI 프로젝트에서 위메이드는 BI 데이터 생성을 위해 국내로 원시 데이터를 이관한 후 분석하기에는 시간적, 물리적으로 어려운 부분이 있어 AWS에서 데이터를 분석한 후 분석된 데이터를 국내로 이관하기로 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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