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통합전산센터, `G-클라우드 설명회` 개최
송혜리 기자 shl@dt.co.kr
[2016.04.29]
정부통합전산센터(센터장 김우한)는 29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G-클라우드 및 정보자원통합 설명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G-클라우드는 정부통합전산센터 클라우드의 고유명칭으로 정부 IT자원을 모아 필요한 행정기관에 제공하는 서비스를 말한다.
이날 설명회는 G-클라우드 소개와 전환 절차 안내, 신규 도입 장비 예산편성절차 변경과 협조사항 소개, 범정부 정보자원 통합구축사업 소개와 개별입주 절차 안내 등으로 진행됐다.
향후 센터는 G-클라우드 기반으로 업무시스템을 전환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기관 담당 공무원 대상으로 이용가이드, 사업자와 개발자를 위한 전환가이드, 센터 운영 담당자를 위한 G-클라우드 운영가이드 등 3종의 안내책자를 제작·배포한다. 또 통합센터의 신규 전산장비 도입예산 일괄 관리, 개별로 입주하는 전산장비의 축소 방안, 전산장비 통합구축사업 추진과 연계한 각 부처의 관련 예산편성 방법 등에 대해서도 안내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G-클라우드를 통해 약 3300억 원 예산이 절감되고, 국산화가 가능한 범용서버(x86)와 공개 소프트웨어 도입 증대로 국내 IT산업 경쟁력 향상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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