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버스 클라우드 통신망’ 1단계 구축
박은영 기자 sos6997@empal.com
[2016.05.01]

인천/아시아투데이 박은영 기자 = 인천시가 오는 2020년까지 ‘버스 클라우드 통신망’을 구축하기로 하고 올해 1단계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재정건전화를 위해 현재 인천교통공사가 대행하고 있는 버스정보관리시스템(BMS·BIS) 사업을 오는 7월 시 직영으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시는 2020년까지 5년간 버스정보시스템 고도화 및 버스준공영제 개선을 통한 대시민 교통 행복지수 향상을 위해 가칭 ‘BUS Intelligent NET’버스 클라우드 통신망을 4단계로 나눠 단계별로 구축할 계획이다.
단계별 구축전략으로는 먼저 올해 초고속 무선통신망(LTE 4G)을 버스 통신 기본 인프라 제공과 통합단말기 구축으로 차량단말기 수집률 99% 이상 목표 달성을 통한 준공영제 내실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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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2019~2020년 인천시 전역에 대한 전수조사 후 지역별 산재된 시·군·구 공용통신망을 융복합하는 클라우드 융복합 통신망을 구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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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버스클라우드 통신망 단계별 구축을 통해 시 재정 건전화를 이루고, 시민편의 대중교통서비스를 개선해 도시 가치와 경쟁력을 상승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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