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양희 미래부 장관 "클라우드컴퓨팅 규제개선 지속"
31일 규제개선 점검차 교육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현장방문
주성호 기자 sho218@
[2016.5.31.]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은 31일 교육 소프트웨어 개발업체를 방문한 자리에서 "교육 분야에서 클라우드컴퓨팅 산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규제 개선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최양희 장관은 이날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위두커뮤니케이션즈를 방문해 개발자들을 격려하고 규제개선과 관련된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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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현장방문은 지난 18일 열린 '제5차 규제개혁장관회의'에서 발표된 클라우드컴퓨팅 규제개선에 대한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정부는 민간 분야의 클라우드 활성화를 위해 금융, 의료, 교육 분야에서 물리적 서버 및 망 분리를 의무화한 제도를 정비했다.
최양희 장관은 "이번 규제개선을 통해 평생교육, 사이버대학, 직업교육 등 교육 분야에서 클라우드컴퓨팅 기술을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국내 산업 활성화를 위한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신기술에 대한 규제개선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 소프트웨어 기업이 좁은 국내 시장에서 벗어나 세계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업계의 지속적인 노력을 기대하며 정부도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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