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서비스로 '공공SW' 과감히 혁신하라" <중기중앙회, ICT산업 발전을 위한 토론회>
권석림 기자 ksrkwon@ajunews.com
[2016.6.2.]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정부가 구축하고 소유하는 형태의 구식 패러다임을 버리고 새롭고 혁신적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방식으로 공공SW가 과감히 변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 이하 중기중앙회)는 2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공공 SW, 서비스로 혁신하자’를 주제로 '정보통신기술(ICT)산업 발전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SW서비스화는 클라우드 컴퓨팅을 통해 SW를 ‘제품’이 아닌 ‘서비스’로 바라보는 것으로 기존 시스템통합(SI) 중심의 공공 SW개발에서 사용 중심의 민간 참여형 서비스 모델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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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미래창조과학부는 국가정보화 SW사업 수행 실적정보를 수집·관리하는 ‘SW사업정보 저장소’를 통해 공공기관 발주자를 대상으로 SW사업정보 활용 서비스를 지난 1일 시작했다.
SW사업정보 저장소는 공공부문 SW사업의 예산 수립 및 대가 산정 시 참고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013년부터 공공 SW사업의 실적 자료를 수집·검증하고, 관련 DB를 구축·운영하고 있다.
SW사업정보 저장소의 활용 서비스는 공공SW사업을 대상으로 수집한 일반정보(사업명, 사업유형 등), 실적정보(기간, 비용 등) 및 기능점수 정보 등 606건의 발주 정보를 바탕으로 각종 유용한 자료 검색 및 사업규모의 추정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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