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클라우드컴퓨팅연구조합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작성일 : 16-06-03 17:49
[클라우드컴퓨팅] [CIO KOREA] "클라우드 매출 부풀렸다"··· 오라클 내부 고발 '파문'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5,923  
   http://www.ciokorea.com/news/29951 [2195]

"클라우드 매출 부풀렸다"··· 오라클 내부 고발 '파문'


John Ribeiro, Katherine Noyes | IDG News Service
[2016.6.3.]

오라클 클라우드 사업부의 회계 담당자가 불법적인 회계처리에 협조하지 않아 해고됐다며 미국 법원에 소송에 냈다. 오라클은 사실무근이라며 맞소송을 준비하고 있지만, 주가가 5% 가까이 떨어지며 파문이 확산하고 있다.

오라클 클라우드 사업부의 선임 회계 담당자 스벳라나 블랙번이 지난 1일 캘리포니아 북부 지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그는 소장을 통해, 상급자가 확정되거나 가까운 시일 내에 발행하지 않을 매출 수백만 달러를 회계 보고서에 포함하라고 지시했다고 주장했다.

소장에는 블랙번이 이런 회계 처리가 불법이고 계속 이런 지시를 하면 당국에 신고할 수 있다고 수차례 경고했다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 그는 회사 경영진과 투자자 앞에 내놓을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 성과를 부풀리기 위해 이런 일을 벌였다고 주장했다.

공인회계사 자격을 갖고 있는 블랙번은 지난 2015년 8월 인사평가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받았다. 그러나 불과 한 달 후인 9월 그의 상관은 태도를 바꿨다. 고소장에 따르면 블랙번은 불과 수주후인 10월 15일 회사에서 나와야 했다. 그가 지속해서 회계 오류를 지적하고 경고한 후다.

블랙번은 소장에서 법률 2가지를 들어 오라클을 고소했다. 하나는 기업의 회계 부정과 오류를 막기 위해 만들어진 '사베인-옥슬리법'이고 다른 하나는 회계 부정을 공개했다는 이유로 노동자를 차별하지 못하도록 규정한 '도드-프랭크 월가 개혁 및 소비자보호법'이다. 그는 사베인-옥슬리법 위반이라고 생각하는 업무에 저항하고 신고했으므로 이 두 법의 보호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밖에도 블랙번은 오라클에 징벌적 손해 배상을 요구했다. 또한, 다른 비슷한 사항에 대해서도 오라클이 직원에게 보복하지 못하도록 법원이 막아달라는 요구도 포함했다.

<중략>




기사 상세 내용 보기_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