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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6-08 11:48
[클라우드컴퓨팅] [디지털타임스] x86서버·ARM 서버시장 확대… 국내업체, 공공시장 공략 `맞불`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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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86서버·ARM 서버시장 확대… 국내업체, 공공시장 공략 `맞불`


이종민 기자  bellmin@dt.co.kr
[2016.6.7. 15면]


해외 서버업체가 점령한 국내시장에 우리나라 업체들이 대응에 나섰다. 세계시장 역시 클라우드 활용 증가와 함께 x86과 ARM 서버 공급이 확대되면서 시장규모가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서버업체는 수요부족과 글로벌업체와의 인프라 격차 등의 이유로 서버 개발이 늦어져 외국산 서버가 점령한 상태다. 국내 업체는 서버 대부분이 인텔 중앙처리장치(CPU)를 탑재하기 때문에 수요처만 생기면 개발에 착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인텔 CPU 개발 주기에 따라 서버보드 설계가 변하고 CPU 개발에 따른 설계 시간도 부족해 수요처 없이 개발에 선뜻 나설 수 없다는 것이다.

이처럼 서버시장이 성장하고 있는 이유는 구글과 아마존 등 클라우드 서비스 공급업체가 스토리지나 네트워크 시스템 구축으로 수요가 증가했기 때문이다. 마이크로프로세서의 경우 서버에 탑재돼 서버시장 성장과 함께 수요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IDC는 올해 x86과 ARM 서버에 탑재하는 마이크로프로세서 매출이 139억달러(약 16조55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국내 서버업체들도 서버시장이 커지고 글로벌 진출 계획과 함께 중소기업 경쟁제품으로 x86서버가 선정되는 등 외국산 서버 공급확산에 대응해 개발에 나섰다. 국내 서버업체 이트론은 서울시 데이터 센터에 장비를 공급했다. 이트론이 공급한 서버상에서 VM웨어와 연동이 잘 되며 국내 서버가 공공시장에서 확대되고 있다. 업계는 서울시를 시작으로 성능을 인정받아 국내 서버에 대한 인식이 바뀔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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