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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6-14 14:39
[빅데이터&IoT] [CCTV뉴스] ‘개인 안전’, 웨어러블 시장 견인한다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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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cc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428 [3633]

‘개인 안전’, 웨어러블 시장 견인한다

스마트폰 사용자 3명 중 1명 2020년 이후 5개 이상 웨어러블 사용 전망


이광재 기자  voxpop@cctvnews.co.kr
[2016.6.14.]


새롭게 발간된 에릭슨 컨슈머랩 보고서 ‘웨어러블 기술과 사물인터넷’편에서는 10명의 스마트폰 사용자 중 6명 정도는 웨어러블의 용도를 단순히 일반적인 건강과 웰빙에만 국한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특히 패닉 버튼 및 개인 위치 추적기 등 개인의 안전 및 보안과 관련된 기기가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가장 구매를 희망하는 웨어러블 기기 탑5는 ▲패닉/SOS 버튼(32%) ▲스마트워치(28%) ▲위치 추적기(27%) ▲신원 인증기(25%) ▲웨어러블 정수기(24%)다.

이번 컨슈머랩 보고서는 브라질, 중국, 한국, 영국, 그리고 미국의 스마트폰 사용자 5000명(그 중 2500명은 웨어러블 사용자)의 의견을 종합하고 전세계 2억8000만 스마트폰 사용자를 대표하도록 설계됐다.

소비자들이 가장 갖고 싶어하는 5가지 웨어러블 기기 외에도 이 보고서에는 2020년 이후 웨어러블 시장이 급격히 성장 할 것이며 웨어러블이 스마트폰을 대체해 사물 인터넷의 시대에 사용자와 물리적 사물 간의 상호작용을 지원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조사 대상 시장의 스마트폰 사용자들 가운데 웨어러블을 소유한 사람들은 전년도에 비해 두 배가량 증가했다. 그러나 소비자들은 현재의 웨어러블 세대가 주류로 부상할 때까지 1년 이상이 걸릴 것으로 예측했다.

개인 안전기기 및 스마트 의류 등 더욱 다양한 웨어러블의 보급이 2020년 이후 증가될 것이며 그러한 다양한 웨어러블의 보급을 통해 웨어러블 시장의 급격한 성장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스마트폰 사용자 3명중 1명은 2020년 이후 5개 이상의 웨어러블을 사용할 것이라고 응답했다

<중략>

 

웨어러블이 연결성과 같은 측면에서 더 스마트해지고 독립적인 기능성을 갖추게 되면 스마트폰 스크린의 중요성은 줄어들 수 있다. 스마트폰 사용자의 38%는 웨어러블이 앞으로 5년 안에 스마트폰 기능의 대부분을 수행할 것이라고 답했다.

제스밋 싱 세티 에릭슨 컨슈머랩 컨슈머 인사이트 전문가는 “스마트워치 사용자의 40%가 이미 기존대비 스마트폰 사용 빈도가 줄었다고 응답하는 현상에서 향후 웨어러블이 스마트폰으로부터 분리되는 초기 현상이 나타난다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중략>

싱 세티 컨슈머 인사이트 전문가는 “소비자들은 안전과 관련된 기기에 지대한 관심을 보이지만 우리는 더 멀리 웨어러블 기술의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본다.신체 온도를 추적해 집에 도착하는 대로 자동으로 온도조절장치를 조정하는 섭취형 센서를 사용하는 일이 5년 이내에 바로 현실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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