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클라우드컴퓨팅연구조합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작성일 : 16-06-14 14:42
[빅데이터&IoT] [뉴시스] 건보 빅데이터, 민간 공개 확대…보건의료 연구·창업 활성화 기대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5,919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60614_001414950… [4218]

건보 빅데이터, 민간 공개 확대…보건의료 연구·창업 활성화 기대


이인준 기자  ijoinon@newsis.com
[2016.6.14.]

【세종=뉴시스】이인준 기자 = 국민건강보험공단(건보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이 보유한 빅데이터의 민간 공개범위가 확대된다.

이에따라 건보공단이 보유한 2조1000억건(92테라바이트)과 심평원의 2조2000억건(89테라바이트) 등 4조3000여건에 달하는 방대한 데이터중 일부가 민간이 활용할 수 있게 올해안에 개방돼 보건의료 연구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전망이다.

<중략>

이로써 그간 선진국에 의존했던 표준데이터를 한국인 특성에 맞게 생산할 수 있게돼 영양, 운동, 의류 등 민간의 다양한 서비스에 활용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중략>

빅데이터 분석센터도 7월까지 기존 본부 1개소(강원 원주)에서 7개소(서울·부산·수원·광주·대전·대구·일산)를 추가로 개설해 총 76석의 좌석을 운영한다. 아울러 10월까지는 100여개의 원격 접속 계정도 도입한다.

민간기업과 함께 건강보험 개인건강기록시스템(PHR)인 '마이 헬스 뱅크(My Health Bank)' 모델을 일본에 수출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건보 관계자는 "올해 일본은 진료·영상정보를 제공한 병원에 대한 개인건강기록 관련 보험수가가 신설돼 가입자의 건강코칭 등 관련 서비스 수요가 예상된다"며 "수출에 따른 경제 효과가 높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심평원도 지난 4월 기업의 시장조사·신상품 개발,·마케팅전략 수립 등에서 빅데이터 개방DB를 사용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한데 이어 추가로 연말까지 의료경영정보 제공, 제약 및 치료재료·의료기기 분야 연구개발(R&D) 창구 개설, 민간 창업 지원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운영 등을 계획하고 있다.

<중략>

한편 복지부와 건보공단, 심평원은 오는 15일부터 내달 31일까지 '보건의료빅데이터,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든다'를 주제로 보건의료 빅데이터 창업아이디어를 공모한다.

벤처기업, 예비창업자, 대학생 등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입상팀은 사업자금과 전문가 그룹의 컨설팅, 빅데이터센터 LAB공간 우선사용 등이 지원된다.

최고점을 받은 작품은 범정부 창업경진대회인 '제4회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에 출품된다.

이와함께 15일 서울대학교에서는 건강보험 빅데이터 소개와 다양한 활용사례 공유, 개방범위 및 절차 안내 등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건강보험 빅데이터 개방! 어디까지 가능한가!'를 주제로 심포지엄이 개최된다.




기사 상세 내용 보기_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