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바이두, 음성인식 기술 애플 시리·구글 나우 보다 높아...기술 정확도 96%
유진상 기자 jinsang@chosunbiz.com
[2016.6.16.]
중국의 정보통신기술(ICT) 기업인 바이두의 음성인식 기술이 애플이나 구글보다 높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6일(현지시각) 시장조사업체인 스트라베이스는 미국 실리콘밸리 벤처타자가 메리 미커가 발표한 인터넷 트렌드 보고서를 인용해 바이두의 음성인식 정확도가 96%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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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애플의 시리(Siri)는 95%, 구글의 구글 나우(Google Now)는 92%의 정확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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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바이두는 중국 정부의 보호아래 구글이 추진하고 있는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무인 자동차 등의 사업을 진행 중이다. 2014년에는 미국 실리콘밸리에 3억달러를 투자해 연구소를 세우고 200여명의 인력을 배치하는 등 인공지능과 음성인식 등에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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