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클라우드 동향] 삼성전자-조이언트, MS-링크드인 인수, 어떻게 볼 것인가
백지영 기자 jyp@ddaily.co.kr
[2016.6.20.]
지난주 전세계 ICT업계에 대형 인수합병(M&A) 소식이 쏟아졌습니다. 삼성전자의 조이언트 인수를 비롯해, 마이크로소프트(MS)의 링크드인, 시만텍의 블루코드 인수 등 관련 업계의 변화를 점칠 수 있는 의미 있는 소식들이었습니다.
아무래도 클라우드 업계에선 삼성전자의 조이언트 인수에 관심이 큰 것 같습니다. 조이언트는 지난 2004년 미국에서 설립된 기업으로 Node.js나 컨테이너 기술, 오브젝트 스토리지 서비스 등에 강점을 가진 기업입니다.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조이언트 인수를 통해 아마존웹서비스(AWS)나 MS와 같은 기업과 클라우드 시장에서 직접적으로 경쟁하기보다는 자체적인 기술 역량을 쌓기 위한 것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입니다. 물론 장기적으로는 더 큰 그림을 그릴 수도 있겠지요.
현재 삼성전자는 스마트폰과 태블릿, 스마트워치 등 자사 단말을 기반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삼성페이나 S헬스, 밀크와 같은 서비스가 대표적입니다. 이러한 서비스를 전세계에 안정적으로 지원하려면 클라우드 컴퓨팅과 같은 기반 기술이 필수적입니다.
삼성전자 내부적으로나 계열사인 삼성SDS를 통해 이러한 인프라를 운영 중이지만 북미나 유럽 등 글로벌 서비스를 위해서 현재 AWS와 같은 외부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AWS 등에 대한 의존도가 점차 높아지면서 내부 역량을 키우기 위한 방안으로 조이언트 인수를 선택한 것으로 보입니다.
삼성전자는 이미 이같은 M&A를 통해 성공한 전례가 있습니다. 삼성페이가 좋은 예입니다. 지난해 2월 삼성전자는 미국 매사추세츠 소재 모바일 결제 솔루션 업체 루프페이를 인수해 삼성페이라는 간편결제서비스를 성공적으로 런칭한 바 있습니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삼성페이의 국내 누적 결제액은 1조원을 돌파했습니다.
이처럼 M&A를 통한 외부 기술 수혈은 삼성전자의 경쟁력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특히 사물인터넷(IoT)과 같이 삼성전자가 준비 중인 향후 먹거리 사업의 경우, 발빠른 서비스 런칭을 위해선 조이언트의 기술력이 밑바탕이 될 것입니다.
인수 이후 조이언트는 삼성전자 미국 법인 산하 독립 부서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스콘 해먼드 조이언트 CEO는 인수 발표 직후 자사 블로그를 통해 “양사는 소프트웨어부터 서비스, 디바이스까지 자체 제조하는 수직 통합형 모바일과 IoT 서비스, 솔루션을 개발할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는데요. 양사의 통합이 향후 전세계 클라우드 업계에 어떠한 영향을 끼칠지 주목됩니다.
아래는 지난주 국내에 전해진 클라우드 관련 소식입니다.
◆삼성전자, 클라우드 진출…美 조이언트 인수=삼성전자가 클라우드 사업에 진출한다. 미국 조이언트를 인수했다.
삼성전자(www.samsung.com/sec 대표 권오현 윤부근 신종균)는 15일(현지시각) 미국 클라우드 업체 조이언트를 인수했다고 16일 밝혔다. 조이언트는 스토리지, 서버 등 인프라 운영과 최적화 기술에 강점을 가진 업체다.
삼성전자는 조이언트 인수를 통해 스마트폰 분야에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물인터넷(IoT) 등 늘어나는 클라우드 수요에 대응하는 자체 기술 역량을 확보하게 됐다. 삼성전자는 ▲삼성페이 ▲S헬스 ▲삼성녹스 등을 클라우드 기반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콘텐츠 및 소프트웨어(SW) 경쟁력 향상에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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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클라우드 스타트업 왜 인수했나?(종합)=삼성전자가 미국 클라우드 업체를 인수했다. 삼성 글로벌 이노베이션 센터(GIC)가 나섰다. 삼성전자는 이재용 부회장이 경영 전면에 나선 이후 다양한 스타트업을 사들이고 있다. 삼성전자가 클라우드 업체를 삼성 생태계에 편입시킨 이유는 무엇일까.
삼성전자는 15일(현지시각) 미국 클라우드 업체 조이언트를 인수했다. 조이언트는 스토리지, 서버 등 인프라 운영과 최적화 기술에 강점을 가진 업체다. 조이언트는 삼성전자 미국 법인 산하 독립법인으로 운영된다. 기존 고객 서비스도 유지한다.
이인종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부사장은 “클라우드 서비스 관련 최첨단 기술과 유능한 인력, 그리고 포춘500 기업을 고객으로 보유한 조이언트를 인수하게 돼 대단히 기쁘다”고 말했다. 조이언트 스콧 해먼드 최고경영자(CEO)는 “삼성의 가족이 되어 매우 기쁘다”며 “삼성과 함께 클라우드와 소프트웨어(SW) 사업에서 더욱 성장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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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조이언트 인수…아마존(AWS) 의존도 줄인다=삼성전자 미국 법인이 15일(현지시간) 미국 클라우드 플랫폼 기업 ‘조이언트(Joyent)’를 인수한다고 밝혀 관련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조이언트는 국내에는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북미 및 유럽 지역에서 아마존웹서비스(AWS)나 마이크로소프트(MS) 등과 경쟁하는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IaaS) 제공업체다. 인텔캐피탈과 피터 틸 등이 초기 투자한 업체로도 유명하다.
삼성전자가 조이언트를 인수한 배경에는 자체저인 클라우드 인프라 및 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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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31조원에 구직·구인 SNS ‘링크드인’ 샀다…왜?=세계 최대 소프트웨어(SW) 업체인 마이크로소프트(MS)가 구직·구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업체 ‘링크드인’을 262억달러(한화로 약 31조원)에 인수한다고 13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MS 인수합병(M&A) 역사상 가장 큰 규모다. 지난 2011년 인수한 인터넷 전화 및 메시징 업체인 스카이프의 인수 금액(85억달러)에 비해선 3배 이상이다. 또한 주당 매입가격은 196달러로 이는 시장 가격 131.08달러보다 50% 높은 수준이다. 거래도 전액 현금으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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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인수를 통해 MS는 링크드인을 자사의 오피스 제품과 쉐어포인트 등과 연동해 업무 생산성 향상을 위한 툴로 활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오피스는 12억명의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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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보안+인텔리전스’ 쌍끌이 시대…시만텍, 블루코트 품었다=지금 세계 보안 업계는 네트워크 보안과 인텔리전스를 모두 취할 수 있는 인수합병을 주목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시만텍이 초대형 인수 결정을 내리며 보안 공룡으로 거듭날 수 있는 길을 열었다.
시만텍은 네트워크 보안에 강점을 가진 블루코트를 46억5000만달러(한화 약 5조4565억원)에 인수했다고 12일(미국 현지시간) 밝혔다. 지능형 공격이 발전하면서 이에 대응할 수 있는 보안전략으로 네트워크 보안과 인텔리전스의 융합이 꼽히고 있는데, 이러한 흐름을 가장 잘 읽은 인수전이라는 것이 업계의 총평이다.
블루코트는 네트워크 보안 전문 기업으로 웹 보안에서 절대강자로 평가돼 있는데 블루코트의 시큐어 웹 게이트웨이는 전세계프록시 시장점유율 44%를 차지하고 있다. 지난해 클라우드 보안업체인 퍼스펙시스·엘라스티카를 인수하며 클라우드 시장에서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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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만텍의 블루코트 인수처럼, 네트워크 보안과 인텔리전스 역량을 모두 갖추려는 보안업체들의 시도는 계속되고 있다. 앞서, 파이어아이는 인텔리전스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포렌식 전문 기업 맨디언트와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 기업 아이사이트 파트너스를 인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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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만텍은 보안 전문기업으로 입지를 더욱 굳힐 것으로 보인다. 올해 초 시만텍은 베리타스 정보관리사업부를 분사하며 통합 보안전문기업으로 재출범했는데, 블루코트 인수까지 더해졌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그렉 클라크 블루코트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4월 실적부진으로 마이클 브라운 최고CEO 사임 후 공석이었던 시만텍 수장 자리를 맡게 됐다. 양사 통합으로 회계연도 2016년 시만텍 매출 규모는 44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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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의 계절…VM웨어, ‘아킨’ 인수 통해 SDN 역량 강화=VM웨어가 아킨(Arkin)을 인수한다고 13일(현지시간) 밝혔다. 지난 2013년 캘리포니아 서니베일에서 설립된 아킨은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 보안과 운영, 분석 등을 제공하는 업체다.
설립자 중 VM웨어 출신 2명이 포함돼 있는 것으며, 시스코와 휴렛패커드엔터프라이즈(HPE), 델, 주니퍼, 아리스타 등 물리 네트워킹 장비와 NSX 소프트웨어를 통합 운영하는 역량을 갖춘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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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소스는 ICBM 혁신수단”…미래부, 활성화에 총력=오픈소스 소프트웨어(OSS)를 비롯한 개방형 기술에 대한 최신 트렌드와 활용사례를 살펴볼 수 있는 ‘오픈테크넷 서밋 2016’이 15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개최됐다.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와 한국공개소프트웨어협회, 디지털데일리가 공동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오픈테크놀로지를 주제로 한 국내 최대 규모의 컨퍼런스다.
이날 서식진 미래창조과학부 소프트웨어 정책관(국장)은 축사를 통해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터, 모바일, 최근 인공지능(AI)까지 주요 IT패러다임은 모두 공개 SW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며 “정부 역시 공개 SW 확대와 함께 ICT규제개선을 통한 신산업 성장에 힘을 쏟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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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후지쯔, 군산시청에 VM웨어 기반 VDI인프라 공급=국후지쯔(kr.fujitsu.com 사장 박제일)는 최근 전북 군산시청의 VDI(가상데스크톱인프라) 시스템에 자사의 블레이드 서버 프라이머지 BX900와 이터너스 DX 200 S3 스토리지를 공급했다고 13일 밝혔다. VM웨어의 VDI 솔루션이 함께 공급됐다.
앞서 군산시청은 오라클 솔루션을 기반으로 2013년까지 600대의 PC를 대상으로 1차 VDI 프로젝트를 완료했으며, 2차 프로젝트에는 군산시청 전 PC에 대한 VDI를 적용해 클라우드 PC 기반 스마트 업무 환경을 구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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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앱, “3~5년 내 올플래시 데이터센터로”…삼성과 협력 강화=“향후 18~24개월 내에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가격은 하드디스크(SAS) 가격 수준까지 떨어지고, 용량 등도 대등한 수준으로 맞춰질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3~5년 내에는 올플래시로 채워진 데이터센터가 보편적 현상이 될 것입니다.”
제이 서브라마리언 넷앱 제품 관리 총괄 부사장<사진>은 16일 개최한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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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량 제품 설계를 위해 삼성전자와도 협력을 강화했다. 온탭 9을 출시하면서 삼성전자가 올초 출시한 3차원(3D) 낸드플래시 기반 15.36테라바이트(TB) SSD가 적용돼 업계 최대 용량을 지원한다. 4:1의 데이터 중복제거 등을 지원해 8U 사이즈의 크기에 최대 1.4페타바이트(PB) 용량을 저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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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시오브클랜’ 잘 나가는 이유…AWS에 있다?=모바일게임 ‘클래시오브클랜’을 즐길 때 스마트폰 등의 화면을 자주 터치(클릭)하게 된다. 전 세계 이용자들의 클릭 스트림 데이터만 모으면 용량이 얼마나 될까. 하루 4테라바이트(TB)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클래시오브클랜은 세계적으로 크게 흥행한 전략 게임이다.
양승도 아마존웹서비스(AWS) 솔루션즈 아키텍트<사진>는 15일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오픈테크넷서밋 2016’ 세미나를 통해 “클래시오브클랜이 AWS 키네시스를 통해 하루 4TB에 달하는 클릭스트림 데이터를 리얼타임으로 수집, 뒷단에서 분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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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소스에 손 내미는 IBM, “우리 달라졌어요”=“바퀴를 새로 발명할 필요는 없듯, 필요한 기능이 있으면 오픈기술을 활용해 비즈니스를 진행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IBM은 현재 오픈스택이나 도커, 클라우드 파운드리, 스파크와 같은 오픈소스 기술에 대한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특정업체 종속(벤더 락인) 없이 좋은 기술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공진기 한국IBM 에반젤리스트(차장)<사진>는 최근 개최된 ‘오픈 테크넷 서밋 2016’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실제 마이크로소프트(MS)을 비롯해 IBM, EMC 등 글로벌 IT기업은 지난 몇 년 간 오픈소스 기술에 대해 전향적인 자세를 보이고 있다.
그에 따르면 IBM은 세계 최대 규모의 오픈소스 클라우드 플랫폼인 오픈스택을 비롯해 오픈소스 컨테이너 도커, 클라우드파운드리 등 IT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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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핀글로벌, 해외 진출 국내기업 지원…글로벌 파트너십 확대=클라우드 전문 매니지드 서비스 기업인 베스핀글로벌(www.bespinglobal.com 대표 이해민)은 최근 해외 진출을 준비하는 국내 기업들을 대상으로 IT인프라 컨설팅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를 위해 글로벌 파트너와 협업을 강화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작년 12월에 설립된 베스핀글로벌은 최근 중국 베이징에 베스판 차이나를 설립하며 중국 내 비즈니스를 공식화했다. 이를 통해 중국에 진출하는 국내 기을 지원하는 한편, 글로벌 데이터센터(IDC)업인 이퀴닉스와의 협력을 통해 해외 인프라 확장에서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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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IBM, SAP-BNE와 클라우드 ERP 서비스 공동 출시=한국IBM(www.ibm.com/kr 대표 제프리 알렌 로다)은 중소·중견(SMB) 기업들이 프라이빗 클라우드 기반으로 제공하는 ERP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을 위해 SAP, BNE파트너스와 협력한다고 13일 밝혔다.
3사는 ‘익스프리즘 온 클라우드(EXprism on Cloud)’로 명명된 서비스를 공동 출시, 마케팅과 영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 서비스는 SAP의 인메모리 플랫폼 기반 S/4HANA에 BNE파트너스의 전문성을 더해 개발된 회계, 공급, 제조 관리 솔루션을 IBM 프라이빗 클라우드 상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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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 ‘클라우드 서비스 포털(cloudZ.co.kr)’ 15일 오픈=SK㈜ C&C(www.sk.co.kr 대표 박정호 )은 15일 간단한 접속으로 이용 가능한 ‘클라우드 서비스 포털(cloudZ.co.kr)’을 공식 오픈하고 글로벌 클라우드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클라우드 서비스 포털’은 크게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 고객을 위한 ‘고객 포털’ ▲국내 SW 기업 및 리셀러 사업자용 ‘파트너 포털’ ▲클라우드 서비스 기술 지원을 담당하는 ‘테크 센터(Tech Center) 등으로 구성됐다.
‘클라우드 서비스 포털’의 오픈과 함께 일차적으로 IBM의 세계 13개국 20개 도시의 40개 클라우드 센터를 한글로 간편하게 이용 가능해 진다.
‘클라우드 서비스 포털’의 오픈과 함께 일차적으로 IBM의 세계 13개국 20개 도시의 40개 클라우드 센터를 한글로 간편하게 이용 가능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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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상품별로 분류해 주문 프로세스를 3단계(클라우드 서버상품 선택서버명 입력, 주문)로 최소화하면서도 고객의 상황에 맞는 서버∙서비스 수준 선택이 가능토록 했다
SK㈜ C&C는 특히 인기순∙가격순으로 클라우드 서버 상품을 배열해 고객이 한 눈에 자신이 필요로 하는 서버를 여행 패키지 상품 고르듯 쉽게 선택할 수 있게 했다. 추가 옵션 사양은 선택한 서버 상품에서 추가하면 된다.
게임업체 등 고사양 그래픽 서버 선호 고객을 위해 GPU(Graphic Processing Unit) 서버 상품군도 별도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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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매티카, 클라우드 통합 플랫폼 출시=인포매티카(www.informatica.com 한국 지사장 정연진)는 ‘클라우드 썸머(Cloud Summer) 2016’ 을 출시한다고 15일 발표했다. 이는 클라우드 데이터, 애플리케이션 및 프로세스 통합, 클라우드 데이터 품질, 클라우드 데이터 마스킹 및 보안, 클라우드 마스터링을 위한 통합 플랫폼이다.
회사 측은 “인포매티카는 점점 더 방대해지는 데이터를 세일즈포스, 워크데이, 넷스위트와 같은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 애플리케이션과 아마존웹서비스(AWS) 및 MS 애저와 같은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옮겨 쉽고 비용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업계 유일의 통합 클라우드를 제공한다”고설명했다.
또한 이기종 기반 소스의 데이터를 사용, 변환 및 통합하는 데 따른 복잡성을 없애 주는 통합 클라우드를 통해 클라우드와 기업 내에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를 전달한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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