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 차세대 먹거리로 'IoT 플랫폼' 키운다
유진상 기자 jinsang@chosunbiz.com
[2016.6.22.]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업체들이 사물인터넷(IoT) 플랫폼을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한다.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아마존웹서비스(AWS)코리아와 한국마이크로소프트, 한국IBM 등의 글로벌 클라우드 기업들이 IoT 시장 선점을 위해 IoT 플랫폼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클라우드 업체들이 IoT 시장 선점에 나선 것은 클라우드와 IoT가 직접적으로 연관돼 있기 때문이다. IoT 가 확산되면 센서를 통한 데이터가 모여 빅데이터가 된다. 빅데이터는 클라우드에 저장되고 분석도 클라우드 상에서 이뤄질 수 밖에 없다. 클라우드가 IoT의 기본 인프라가 역할을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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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21일 서울 종로구 사옥에서 국내 개발자를 대상으로 '마이크로스프트 애저(Azure) 기반의 IoT 서비스' 컨퍼런스를 개최할 정도로 클라우드와 IoT에 적극적이다.
애저 IoT 스위트는 센서 디바이스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를 취합해 저장하고 분석해 실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술을 묶은 것이다. 기존 애저 클라우드에서 제공하던 여러 서비스 요소 중 IoT에 필요한 것만 모은 것이 특징이다. 애저의 이벤트허브, 도큐먼트DB, 스트림애널리틱스, 노티피케이션허브, 머신러닝, HD인사이트, 파워BI 등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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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코리아는 AWS IoT 플랫폼으로 시장공략에 나섰다. AWS IoT 플랫폼은 지난해 11월 출시된 서비스다. AWS코리아는 기업이 IoT 기기를 저렴한 가격으로 편리하게 관리하고 데이터를 취합, 분석할 수 있는 관리형 클라우드 플랫폼을 표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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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IBM은 왓슨 IoT 플랫폼을 통한 IoT 시장 공략에 적극적이다. 한국IBM은 IoT 서비스 개발할 때 데이터 저장소와 API 연동이 필요하다는 점에 착안해 IBM의 소프트레이어와 블루믹스 등의 서비스와 연동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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