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업체, 모바일·클라우드 보안사업으로 확장
이종민 기자 bellmin@dt.co.kr
[2016.6.22.]
미국 정보보안업체들이 보안사업 분야를 클라우드와 사물인터넷(IoT)으로 확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파이어아이는 지난 1월 사이버 정보보안업체 아이사이트 파트너스를 인수를 통해 보안영역에서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아이사이트 파트너스 인수로 사이버 위협 대응에 나선 파이어아이는 최근 발생하고 있는 클라우드와 IoT 보안 문제 해결에 나서며 플랫폼을 통합하고 있다.
포티넷 역시 지난해 8월 무선통신 정보보안업체 메루 네트웍스를 인수했다. 파이어아이와 포티넷 등의 인수합병은 기존 제품과 업무를 강화함과 동시에 정보보안에서 나타난 새로운 분야로 진출하기 위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체크포인트는 리쿤 모바일시큐리티를 인수해 모바일 보안사업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팔로알토의 경우 올해 클라우드 컴퓨팅 시스템환경을 겸할 수 있는 시스템을 공개했으며 F5 네트웍스는 자사 방화벽 기술을 ADN(Autodesk Developer Network)·ADC(Application Delivery Controller) 제품에 응용하고 있다. 팔로알토는 클라우드 컴퓨팅 겸용 시스템을 통해 최근 기술 업그레이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만텍은 이달 보안 솔루션업체 블루코트 인수 계획을 밝혔다. 시만텍은 지난 1월 베리타스를 매각하고 블루코트 인수를 통해 규모를 다시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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