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는 클라우드…시장 ‘판’ 커진다
국내·외 기업 서비스 기반 마련 가속화
조재훈 기자 cjh@finomy.com
[2016.6.22.]

[현대경제신문 조재훈 기자] 국내외로 클라우드 시장이 주목을 받고 있다. 기존 하드디스크(HDD)나 SSD(Solid State Driver), USB메모리를 이용하던 시절을 지나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 연결과 동시에 데이터를 주고 받을 수 있는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22일 IT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 15일(현지 시간) 미국의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 ‘조이언트(Joyent)’를 인수했다. 인수 이후 조이언트는 삼성전자 미국 법인 산하 독립 부서로 운영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계열사인 삼성SDS 등을 통해 자체 클라우드 플랫폼을 추진했으나 큰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세계 1위 클라우드 업체인 아마존웹서비스(AWS)에 대해 의존도가 높아져 조이언트 인수에 나선 것이라는 시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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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서비스 시장 1위 아마존웹서비스(AWS)는 지난 1월 서울에 리전(복수의 데이터센터)을 개소했다. AWS는 KT와 SKT의 데이터센터를 임대해 리전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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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 클라우드의 국내 공식 파트너인 뱅크웨어글로벌은 알리바바 클라우드의 한국 서비스 포털인 클라우드링크 서비스를 시작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달 11일 서울과 부산에 리전을 내년 초 개소한다고 밝혔다. 한국MS는 최근 리전 개소를 위해 부산에 부지를 매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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