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PA, 스마트콘텐츠 중기에 CDN·클라우드 지원
13억 투입 해외진출 기반 마련
사업경쟁력 등 고려 10곳 선발
초기진출·성장기업 차등 지원
박종진 기자 truth@dt.co.kr
[2017.05.22. 12면]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미래창조과학부와 스마트콘텐츠 중소기업에 13억원 규모 콘텐츠전송네트워크(CDN) 또는 클라우드를 지원한다.
21일 ICT업계에 따르면 NIPA는 국내 스마트콘텐츠 중소기업의 해외진출 확대 및 안정적 유통기반 마련을 위한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NIPA는 지난 17일 지원한 23개 중소기업 중 10개사를 최종 선발했다. 선발된 기업은 모바일게임 5개사, 생활플랫폼 3곳, 동영상플랫폼 1곳, 생활 플래너 1곳 등 다양한 콘텐츠업군에 속해있다.
NIPA 관계자는 "해외진출 니즈가 있는 콘텐츠를 보유한 중소기업 10곳을 대상으로 CDN 또는 웹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외부인사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에서 사업 경쟁력, 규모 등을 고려해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평가위는 NIPA 전문가 풀에 등록된 학계·업계·벤처캐피털·연구소 소속 인사 7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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